2026.6.21.일.
<동화동무씨동무 도서 추천>
- 꼬꼬댁멍냥 가족의 탄생
-> 주제: 다양한 형태 가족(대리 가족)의 탄생
-> 초저 친구들이 읽기에 등장인물이 너무 많지는 않을까?
-> 페미니즘적 시선으로 봤을 때 살짝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음. (내가 장닭이니까 우리 가족을 지켜야 돼! 와 같은 대사들)
물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게 아닌 걸 잘 알지만, 읽어주는 사람에 따라서 그냥 넘어가 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찾아라 백주화!
-> 너무 주제의식이 강한 느낌이어서, <열세살 우리는>이 더 좋을 듯
- 초저: 까먹어도 될까요
초중: 4X4의 세계
초고: 열세살 우리는
<달에서 아침을>
- 오드리 햅번이 부른 '문 리버'를 들으며 읽고 싶은 책
-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 다음 커리큘럼에 이수연 작가의 그림책 깊이 읽기를 하기로 함.
-> 달에서 아침을, 내 어깨 위 두 친구,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용기가 없을 뿐,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나를 감싸는 향기 등
- 곰의 성장하는 모습이 잘 드러난 부분이 인상깊었다.
- '성장'해 가는 모든 사람들(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
<발제글>
- 디아스포라: 특정 민족이 고향을 떠나 전 세계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 집단을 이루어 사는 것
* 디아스포라 문학: 떠남과 이주의 서사, 정체성에 관한 문제, 떠나와 이루는 공동체 속의 삶
- 내가 알은 체를 하는 것 자체가 오만으로 느껴질 만큼 무지했던 나에 대한 반성
-> 양산에 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존재하고, 부산 정관과 양산에도 사할린 한인들이 모여사는 아파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위안부 이야기, 강제징용 등은 알고 있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공분할 수 있었음.
-> 그런데 사할린 이야기는 무지하기에 공분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받아들이며 읽어내기에 급급했고, 그런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음.
- 시대정신을 가진 작가들의 노력이 있기에, 그 시대의 아픔과 역사가 밝혀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마지막답게, 여성들의 연대로 '만들어가는' (그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의 모습이 잘 드러남.
- 어쩌면 진짜 주인공은 덕춘이 아닐까: 덕춘에게서 발견하는 우리 어머니의 모습
- 제목인 '슬픔의 틈새' : 중의적인 의미
-> 역사적인 틈새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공중에 떠버려야만 했던 사할린의 역사)
-> 삶의 틈새 (슬픔의 틈새를 메꾸면서 살아내는 삶)
- 단옥: 시대 때문에 아버지와 헤어지고, 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결국 교사가 되지 못했던 삶
-> 시대 때문에 희생당했으나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낸 삶
* 같이 읽어볼 책과 드라마: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 알로하 나의 엄마들 / 파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