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To.상엽

상여비

작성자바로핑|작성시간26.06.11|조회수31 목록 댓글 0

오빠 안뇽!
공편 오랜만에 쓰네요

오늘 오빠가 버블에 마지막 인사하고 나서
갑자기 !! 사랑한다고 말한 거에
아주 큰 shock…😍를 받고
아직까지 잠이 안 와서 ~🥹
오랜만에 팬카페에 왔어요 ㅎㅎ

요즘 저는 상엽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용
그게 뭐냐면 아주 낭만 가득한 날을 보내고 있다는 뜻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제 낭만은요…
공원가서 산책하고 책 읽는 거예요

저 오빠랑 똑같은 헤드폰 있어요 자랑 맞음


산책하면서 음악 듣는데 오빠 노래 들으면
걍 갑자기 너무 좋아서 강에 입수하고 싶어져요 ㅠㅠ;;
ㄴ 오타쿠 특: 벅차면 혼자 이상행동 함

진짜 목소리 너무 달콤해서 얌전히 걸어다닐 수가 없다,,


저 책도 정말 재밌었는데!
내용이 설레서 맘에 드는 페이지를 감성있게 찍으려고 했는데
뒤에 아련한 비둘기 보이죠
어떤 풍경을 찍어도 비둘기가 걸리는 거예요 ~.~ ㅠㅠ!!
🤦🏻‍♀️

비둘기도 한 두마리가 아니라 떼로 있어서
머리에 맞을까봐
20분마다 자리 옮겨다녔지만 ㅠㅠ
결국엔 받아들이고
다 지나간다,, 하면서 상엽적사고 했어요 😑


그리고 최근에 바다도 다녀왔구
예쁜 조개 껍데기 모으기 대회 했어요
결과는 제가 1등 했어요 ㅎㅎ

왜냐면
참가자 : 1명(me)

💀


아 그리고 최근에 친구들이랑 뷰민라 갔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루시 엄청 잘한다구 너무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막 끝나자마자 빨리 다음 페벌 예매하자고 그러더라구요
뿌듯했어요 엄청

그리고 뭐 저는 그냥 늘 그랬듯이🤷🏻‍♀
소리지르고,박수치고,응원법외치고,뛰어다니고,벅차오르고,울고불고,입틀어막고,오열하고,사랑하고,행복하고,기쁘고,고맙고,살아갈힘이되고,앵콜염불외치고,집가기싫어서바닥에주저앉고,가슴쥐어뜯고,텅비어버린무대를허망하게쳐다보고,다음콘서트예매하고,

뭐 그정도? 였어요
너무좋았다는뜻

아무튼.. ㅋㅋㅋㅋ

결론은 제 이런 소소한 행복의 순간들을
오빠에게도 나눠주고 싶었어요
좋은 거는 나눌수록 좋은거니까,,

또 최근에는 꽤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오빠가 매일 힘 주고 웃겨주고 귀여워준 덕분에
지금은 거의 다 회복 했답미다 감사드려요 🙇‍♀️🙇‍♀️

그래서 똑같이 저도 항상 오빠를 응원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
진짜 오 ~~ 래 오~~~~래 좋아할거니까 두고보세요 !!!!!
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