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지는 치앙마이로 왔어 ㅋ
안 가 본 곳으로 미지의 세계로 왔어 ㅋㅋ
여기는 태국 소도시라서 그런지
되게 조용하다 여유롭고 ㅋ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고 좋네 ~ :)
어제는 혹시나 현지에서 입맛에 안 맞을까 봐
출발하기 전에 공항에서 든든하게 먹고 왔는데 ㅋ
라면 끓여주는 기계가 있더라고 ??
요즘 건강 챙긴다고 라면 안 먹다가
먹으니까 와 ... 너무 맛있어서 ㅋㅋ
혼자서 라면만 1.5인분 먹었어 ㅋ
왜 집에서는 이 맛이 안 나는 걸까 ?
한강 라면도 맛있겠다 ㅋㅋㅋㅋ
상엽아 나중에 나랑 한강라면 같이 먹어주라 ㅋㅋ
오늘은 숙소 동네 산책하면서 발길 닿는 곳으로
구석구석 돌아다녔고 점심으로는
갈비국수를 먹었는데 , 대만 우육면하고 비슷하더라고?? 잡내도 안 나고 맛있었어 ㅋㅋ
근데 역시 태국은 기본 양이 너무 작아 ㅋ
제게 라지 사이즈야 ㅎ
음식에 진심인 한국 사람에겐 좀 가혹하다 ㅋㅋㅋ
여기 사람들은 소식인가봐
나도 한국에선 소식가인데 여기에선 내가 대식가야 ㅋ
그럼... 최상엽은 ....?? 어허 ...ㅋㅋㅋㅋㅋ
덥긴 너무 더워서 더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쇼핑몰로 피신 ㅋㅋㅋ
오락실가서 농구게임 한판 해주고 ㅋㅋ
여기 공 무게가 다 다르게 해놔서
아놔 ... 게임 어렵게 만들어놨어 !! 우씨 ㅋㅋ
너무 못했다 ㅜ ㅋㅋ 더 잘할 수 있는데 !!
일단 오랜만에 여름휴가고 일주일 동안 지낼 거라 ㅎ 궁금한 게 많기도 하고 기왕 왔으니 야시장도 맛집도 골목도 쇼핑몰도 도장깨기 해보려고 구석구석 보면 재밌더라고 :)
근데 내 여행 스타일이 꼭 유명한 곳을 가야 한다라는 건 아니고 그렇게 계획형도 아니라서 ㅋ 또 상황에 따라 달라질 거 같긴 해 ㅋㅋ
상엽이는 치앙마이 안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다 ㅋㅋ
바다가 없어서 ㅋㅋㅋ 그야말로 뭐랄까 분지형의 한적한 소도시 느낌이야 ㅋㅋ
일단 최상엽은 여기 안 올 수도 있으니 ㅋ
내가 잘 즐기고 갈게 !!!
그래도 택시비가 아주 저렴하긴 해 대만은 택시비가 비싸잖아 ㅋ
상엽이도 오랜만에 공연 겸 여행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구 !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
기분전환 잘 하고 돌아가 ~~ :)
우선 공연 잘 하구 즐겨 ~~~ 🩵
환영받는 최상엽 너무 멋지다 !!!
1.갈비국수 -블루누들 (+코코넛 아이스크림 )
: 향신료 거부감 없음, 고기 잡내 안 남, 현지음식점이라
오픈형식당(에어컨x), 아이스크림에 토핑 땅콩 맛남 ㅋ
2.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 백화점
: 더위 식히기 실내용, 쇼핑 내용은 한국과 동일 ,
식당가 블로그 후기는 좋음
3. 나이트바자 야시장
: 옷, 천공예 노점 물품 거의 동일, 음식점 생각보다 없음 ㅋ 저녁밥 안 먹고 갔으면 배고파서 큰일 날뻔 ㅋ
생각했던 야시장 느낌은 아니더라고 :) 궁금증 해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