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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화요일

작성자라임오렌지(이경애)|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3

타인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

겨울밤에는
'찹쌀떡'을 외치며 골목을 누볐고,
여름 한낮에는 리어카를 끌며 거리를 헤맸다.
나는 학생이었으나 학생 쿠폰을 쓰지 못하는
'어른 청소년'이었고, 청소년이었으나 보호받지
못하는 '생활인'이었다. 내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직한 친구가 되었다. 지식을 쌓기 전에 삶을 먼저 견뎌본 사람은타인의 아픔을 손끝의 감각으로
느낀다.


- 백운찬의《사람의 노래》중에서 -

*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 되고, 누군가는 그저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가슴으로 압니다. 그리고 비로소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남덕유산의 풍경이랍니다~
초록이 겹겹이 쌓인 유월의
남덕유산~
하늘도 바위군도 굿~
오늘도 유쾌하게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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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볼매.(착한사람들정수기) | 작성시간 26.06.16 남덕유하면 눈덮인 겨울산만
    생각했는데 초록세상도
    멋있네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
    행복 합시다.
  • 작성자미코 (진선미) | 작성시간 26.06.16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병환으로
    자가집에서
    월세로 폭망햇던
    기억 ㅎㅎ
    젠슨황 얘기처럼
    실패를 해야만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정신!!!!

    좋은날 보내세요
  • 작성자라임오렌지(이경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하루가 짧을만큼 많이 움직인 하루..
    모두 편한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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