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출애굽기 8장 1~15절
오늘찬송 : 322장 세사의 헛된 신을 버리고
말씀묵상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 내가 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선택이라는 말은 결국 믿음입니다.
선택하는 게 믿음입니다.
옷을 입을 때도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합니다.
어디로 이사 갈지,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할 것인지.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인생의 결정적인 거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섬길 대상입니다.
누구를 섬길 것인가? 이것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섬기지 않고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피의 재앙이 있었지만,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똑같은 기적 같은 일을 행하니 바로의 마음이 굳어져서 관심도 없습니다.
피의 재앙이 있고 일주일이 지나자 다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개구리의 재앙을 내리십니다
왜 두 번째 재앙을 개구리로 선택하였을까요?
꼬리가 없이 뛰어다니는 동물인 개구리는 성경에 부정한 짐승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물에서 사는 것으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을 가증한 것이라고(레11:10) 성경은 말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개구리는 다산과 부활의 여신인 헥트와 동일시 되었는데,
개구리 재앙은 바로 이 우상의 무기력하고 허망함을 보여주는 재앙입니다.
한 외국의 학자는, "고대 이집트인들 사이에서 개구리는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서 죽일 수 없었다.
이집트인들은 개구리가 나일강 주변에서 흔하게 번식하고 양서류가 되기 때문에 개구리를 암컷 여신으로 숭배했다.
왜냐하면 개구리는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구리는 땅과 물의 두 세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개구리 재앙을 보고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개구리들이 물러나게 기도를 요청합니다.
하지만, 개구리들이 없어지자 바로는 다시 마음을 굳히고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우상이 많습니다. 이를 통해 사라밍 섬기는 존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상은 섬길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에게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의존할수록 삶이 망가집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을 제대로 알고 섬겨야 합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체험하여 하나님만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단어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구절
기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섬기며 말씀을 다라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