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4월 19일 (금) 우박을 내리다. 출9:13-35

작성자전도사|작성시간24.03.27|조회수30 목록 댓글 0

묵상말씀 : 출애굽기 9장 13~35절

오늘찬송 : 449장 예수 따라가며

 

말씀묵상

 

  사람들은 불의한 사고나 예고 없이 불어닥친 큰 손해에 큰 절망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사업장이나 일터에 갑작스레 큰일이 일어남 낳은 손해를 본다거나,

가족 중 한 사람이 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절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스스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 번째 우박의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우박 재앙은 단순히 우박 덩어리가 내리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덩이가 우박과 섞여 맹렬하게 내리는 것으로 지금까지 애굽에서 전무후무한,

사람이나 생축을 막론하고 밭의 채소, 각종 나무에까지 모든 것들을 치는 재앙이었습니다.

이 재앙 역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에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통해 하나님만이 모든 신 위에 뛰어나신 분이며,

만유의 주재로서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알리시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 사람들일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집으로 돌아온 사람이나

짐승은 우박 재앙을 당하지 않았고 불순종한 사람은 고스란히 그 재앙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계속되는 재앙을 경험하면서도 결국 그 교만의 종착역은 멸망뿐임을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삶과 죽음의 여부를 말씀의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 두신 것입니다.

이 재앙으로 바로는 비로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달아 하나님을 서서히 인정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출9:27~28).

하지만 사실 바로의 이 고백은 진실한 회개가 아니라 죽음의 위협을 느낀 뒤의 충동적인 고백이었습니다.

이는 재앙의 심각성에서 벗어나자 또다시 그의 마음속에 과거의 완악함이 되살아난 것으로 보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알고 두려워할지라도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아 멸망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완악한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기에 위로부터 오는 모든 좋은 것을 가로막습니다.

완악함을 버리고 생명의 말씀이 심기는 옥토 같은 마음이 되는 비결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게 되지 않도록 날마다 자아를 부인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상하고 통회하는 깨어진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단어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구절

 

기도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인정하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여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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