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을 마무리하며 작성자케챺|작성시간22.12.01|조회수17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2년이 끝나가는 지금! 올해를 뒤돌아봤습니다. 제 22년은 언제나 백예린님과 함께였습니다. 너무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