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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만원 직항 뚫리자마자 예약 폭주중인 휴양지 끝판왕…괌, 한국인 관광객 잡기 위한 '파격 카드'

작성자백석산장|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이대로는 안 된다"…괌, 한국인 관광객 잡기 위한 '파격 카드'

윤슬빈 관광전문기자2026. 6. 9. 06:50

 

환율·유류세 부담에 여행 수요 위축
관광청·호텔업계, 비용 절감 혜택으로 여름 성수기 반등 노려

                                                                    괌 바다 전경(괌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가족 휴양지의 대명사'로 통하던 괌 여행 시장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동남아 등 대체 여행지의 성장 속에 환율 1500원 돌파,

역대 최고치인 유류할증료 부담까지 한꺼번에 몰아치면서 한국인 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위기감이 커지자 현지 관광청은 유류세 직접 지원을,

리조트들은 시내 맛집까지 무료로 열어주는 이색적인 생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환율 1500원·유류세 최고치… 단단하던 '괌 수요' 꺾였다

9일 괌정부관광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괌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9만81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4월에는 태풍 신라쿠 여파와 항공편 운영 차질이 더해지면서 PIC 괌의 한국인 투숙객이 전년 대비 46% 줄었으며,

5월 역시 약 50% 감소가 예상되는 등 6~7월 예약 추이도 예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

 

이 같은 수요 감소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한국발 괌 항공편이 축소된 상황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 수요 분산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해 현지 체류 비용 부담이 커졌고,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올해 5월 기준 최고 수준인 33단계까지 상승하면서 전체 여행 경비 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관광청, 유류할증료 지원 등 파격 마케팅 가동

상황이 이렇자 괌정부관광청은 대한항공, 하나투어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해 한국인 여행객에게 1인당 최고 10만원 상당의 유류할증료를 직접 지원하는 이례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아울러 항공 특별 운임, 유아·아동 항공권 혜택, 호텔 숙박 할인 등을 연계해 방어에 나서는 한편, 아시아 최대 스포츠 박람회(SPOEX) 참가 및 현지 마라톤 대회, 요가 페스티벌 등을 통해 스포츠와 웰니스 중심의 콘텐츠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지 리조트·골프장, 외부 연계 및 가성비 다변화로 승부

현지 숙박 및 골프 시설들도 이용객 편의와 비용 경쟁력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대안을 모색 중이다.

PIC 괌은 기존 호텔 내로 한정됐던 식사 혜택(골드패스)을 투먼 시내의 주요 레스토랑(비치인쉬림프, 토니로마스, 자메이칸 그릴)까지

확대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7~8월 성수기에도 객실 요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영민 PIC 괌 한국영업이사는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를 포함한 전체 여행의 실질 비용을 낮춰

한국 여행객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호텔들도 시설 개선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대응하고 있다. 힐튼 괌 리조트&스파는 프리미어 타워 리노베이션을 완료했고,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요가와 줌바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호텔 닛코 괌은 전 객실 오션뷰와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앞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략하고 있다. 소노 골프 괌은 캐디피와 카트비 없이

그린피만 부과하는 운영 방식으로, 고환율 요인에 비교적 덜 민감한 골프 수요층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괌정부관광청은 한국인 방문객의 재방문율이 5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충성 수요층이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항공 운임 안정화와 환율 변동 추이가 향후 수요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의 회복세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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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바글바글 난리난 공항" 단돈 10만원 직항 뚫리자마자 예약 폭주중인 휴양지 끝판왕

조회 6,038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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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치솟는 고물가와 환율 부담 때문에 해외여행을 망설이던 분들에게 역대급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과거 괌 왕복 항공권이 단돈 1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특가로 풀리거나 푸껫 1+1 노선이 등장하는 등

초저가 직항 노선이 열릴 때마다 인천공항 출국장은 해당 휴양지로 떠나려는 한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미국령 특유의 깨끗하고 안전한 치안,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서태평양의 보석, 괌(Guam)은

직항 특가가 뚫리자마자 예약률이 폭발하는 부동의 휴양지 끝판왕입니다.

비행기로 단 4시간이면 도착해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괌의 진짜 매력과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 1. "4시간 만에 만나는 미국" 괌 직항 노선에 예약이 폭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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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이 여름휴가철만 되면 괌 공항을 바글바글하게 채우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담 없는 비행시간과 직항의 매력: 괌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입니다.

경유 없이 4시간 남짓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오래 타기 힘들어하는 어린아이부터 5060 시니어 세대까지

온 가족이 체력 소모 없이 편안하게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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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가성비의 성지: 섬 전체가 면세 구역(Tax-Free)인 괌은 쇼핑 매니아들의 천국입니다. 항공권을 특가로 저렴하게 선점한 만큼,

현지 아울렛에서 유명 브랜드 의류나 아기 용품, 영양제 등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해 항공권 비용을 뽑고도 남는

실속형 여행이 가능합니다.

 

🇺🇸 괌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핵심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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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바다와 이국적인 자연이 어우러진 괌의 대표 랜드마크들입니다.

 

① 괌 휴양의 중심, 투몬 비치 (Tumo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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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들이 파노라마처럼 감싸고 있는 대표 해변입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여 수영 초보자나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안전합니다.

하얗고 고운 모래사장 위를 걸으며 바라보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도심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립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석양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가장 완벽한 타임입니다.

 

②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곳, 사랑의 절벽 (Two Lover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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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만 북쪽 끝에 위치한 괌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슬픈 사랑의 전설이 깃든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 전망대에 오르면,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와 투몬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합니다.

전 세계 연인들이 걸어둔 알록달록한 사랑의 자물쇠 벽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③ 남부 드라이브의 하이라이트, 이나라한 천연 풀장 (Inarajan Natural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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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진짜 매력을 보려면 렌터카를 타고 남부로 향해야 합니다. 자연이 만든 천연 요새 같은 이곳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주변의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독특한 암석 지형입니다. 덕분에 안쪽은 잔잔하고 투명한 거대한 천연 수영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다이빙을 즐기는 활기찬 풍경을 보며 현지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숨은 힐링 스폿입니다.

 

● 2. 괌 예약 전쟁에서 승리하는 실전 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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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는 필수 선택: 괌은 도로가 단순하고 운전석 위치가 한국과 같아 운전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렌터카를 빌려

남부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이 괌의 대자연을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입니다.

강력한 자외선 대비: 서태평양의 햇빛은 상상 이상으로 강렬합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이며, 스노클링을 할 때는 얇은 긴소매 래시가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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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은 매진을 부를 뿐: 괌 특가 직항 노선이나 투몬 비치 앞 인기 호텔의 오션뷰 객실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상시 노리는 1순위입니다.

연휴나 휴가 시즌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예약에 나서야 가장 합리적인 요금으로 천국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 고민을 멈추고 파란 바다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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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4시간이라는 짧은 비행으로 안전하고 완벽한 미국의 인프라와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괌은

언제나 현명한 답안지입니다. 올여름에는 가볍게 떠나 풍성하게 채워오는 괌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황제 휴양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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