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페인트를 칠해서 밀크병을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양념통을 만들려고 생각했어요
임신을 하면서 두유를 박스 채로 사다놓고 하루에 한병씩 먹다보니
음료수 병이 심각하게 생겼습니다.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으니
우리 랑이가 궁시렁 궁시렁 ㅠ ㅠ
요 아이들이여요
변신 시키기 전~~
토스트 먹을 때 잼을 많이 발라 먹었더니 잼통도 하나 나와서
요넘은 보너스로 함께 ㅎㅎ
1. 일단 천을 병의 반 이하로 세로를 자르고
가로는 병을 둘러봐서 2센치 정도 더 넓게 해서 자르세요
2.천에 레이스를 윗 부분보다 조금 길게 잘라서
위도 바느질
천 옆이랑 아래도 바느질~~
천 풀리지 않게~~
레이스 한쪽은 반드시 똑딱단추 크기만큼 튀어나오게 해야해요
나중에 똑딱이 달 거라서요
3.천 옆선을 3분의 1만큼 연결시켜줬어요
4.천 윗부분에 똑딱이 단추를 달았아요.
레이스 튀어나온 부분을 아래로 해서 달았어요
천을 벗길 수 있게 한 이유는
더러워지면 빨기 위해서여요 ㅎㅎ
가보로 물려줄까부다 - -;;.
5.뚜껑 차례여요
뚜껑보다 좀 크게 천을 잘라두세요
6. 딱풀이나 목공본드로 뚜껑 윗부분을 삭삭 발라주세요
7. 천을 붙이고 뚜껑 아렛부분에 홈질을 했어요
맨 아랫부분보다 약간 위에서 하세요
안그러면 안으로 말려들어가니까요
요렇게요~~잡아당기면서~~
8. 같은 레이스로 리본을 만들어 달아보아요
9.뚜껑 윗 부분에 리본테이프로 한 번 감아서
목공본드로 붙이고 시침핀으로 한참 고정시켜두세요
10 짠 ~~~ 완성된 양념통~~~
저는 이렇게 허브 찻잎을 담아 봤지요
요게 음료수병
요건 잼통
음료수병 4개와 잼통1개
만드느라 시간이 ㅠ ㅠ
만들고 나니 예쁘네요
얘네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집 주방~~♬
이렇게 우리집 아일랜드 식탁위에
작은 허브 티 카페를 오픈~~
이 안에도 제가 간단히 리폼한 아이들이 있지요
일본 도큐핸즈에서 산 키티 디칼을
100엔?에서 그 당시 730원씩 산 병에 붙였어요
비싸 보이죠?
레몬버바나 민트 국화 미니 로즈 세작 자스민 녹차
우리집 미니 카페 메뉴여요
허브 티 끓이러 가봐야겠어요
우리 뱃속 키탱이가 마시고 싶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