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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진작가 김중만이 찍은 임재범

작성자온딘|작성시간14.03.21|조회수2,158 목록 댓글 8

 

 

김중만은 임재범을 찍으며 

"임재범은 어느각도에서든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만의 분위기로 작품이 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  

자기가 아는 가장 포토제닉한 연예인으로 임재범을 꼽기도 했었다.

 

김중만은 가수 故김현식과 절친했던 사이였으며, 

임재범이 고인이 된 김현식의 사진작품집 분위기를 이어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김중만은 자신의 두번째 인물사진집 주인공으로 임재범을 원했고
임재범과 함께 호주에 가서
사막을 배경으로 한 외롭고도 쓸쓸한 임재범의 시적인 분위기를 담아오고자 했었다.


그러나 화보집은 무산되었고
임재범 2집앨범의 포토그래퍼로 앨범사진을 찍은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김중만은 임재범 4집앨범에도 참여했으며
김중만의 사진들로 임재범 4집을 채우기도 했다.

 

 

 

임재범 2집 앨범자켓으로 쓰인 사진.

 

 

 

 

 

 

또 김중만은 임재범을 음악에서 묻어나는 감성을 삶에서 그대로 드러내는 가수라고 말하며,
조용필 김현식을 잇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남자가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것은 김중만이 찍은 가수 故김현식의 마지막 사진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 글쓴이 : 야금 

 

 


 

 

****김중만님은?   /  위키백과 참조

 

 

김중만(金重晩)은 중학교 3학년 때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로 이주했다.

이주 1년 뒤 프랑스로 홀로 유학을 떠나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던 중 사진작가로 인생을 수정하여
1977년 프랑스 '아를 국제 사진 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 해 만23세 나이로 프랑스 '오늘의 사진작가 80인' 에 최연소 작가로 선정됐다.

 

1979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사진활동을 하던 중 군사정권의 어두운 사회 분위기속에서
김중만의 자유로운 외모와 활동이 문제가 되어 1985년, 1986년 두 차례 국외로 추방되었다.

 

이후 한국인으로 귀화하면서 사진작가 최초로 아프리카 사진집을 출판하여 한국내에서도 인기작가가  된다.
영화 <괴물>, <타짜>, <달콤한 인생> 등의 영화포스터와 1,000여 명에 이르는 스타와 함께 패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었다.

 

2006년 사진으로는 돈을 벌지 않겠다며 상업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기아와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면 서 세계 오지와 극지를 오가며 예술 사진에 전념하고 있다.

 

김중만의 사진은 대한민국 사진작가 최초로 소더비 경매에 등재되어 최소 2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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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사랑 | 작성시간 14.03.21 재범님은 각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많은 느낌을 갖고 있는 매력이 많은 분이죠~~
    사진 작가라면 재범님을 모델로 작품활동 함께 하고 싶을 거예욤~~~ ^^
  • 작성자금비은비 | 작성시간 14.03.21 사진은 크게 봐야 좋다더니, 실감나요~ 크게보니 굉장히 좋네요^^
  • 작성자나미미나미 | 작성시간 14.03.21 무엇이든 ~~최고네요 ~~^^
  • 작성자무영 | 작성시간 14.03.22 표정이 압권이죠잉 ㅎㅎ
  • 작성자영심이 | 작성시간 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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