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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가의 대종장과 종장

작성시간08.08.28|조회수57 목록 댓글 0

 삼계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유불선서도(儒佛仙西道)의 4대 종장(宗長)을 임명하여, 종장들로 하여금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려 각 종교의 장점을 뽑아 모아, 천하만세의 대도를 내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 또 모든 족속들은 각기 색다른 생활경험으로 인하여 유전된 특수한 사상으로 각기 문화를 지어내어 그 마주치는 기회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큰 시비를 이루나니, 그러므로 각 족속의 모든 문화의 진액을 뽑아모아 후천문명의 기초를 정할 지니라. (대순전경 p301)

 

@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이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걷우며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대순전경 p302)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마두를 명하여 서도의 종장으로 삼고, 최수운을 명하여 선도의 종장으로 삼고, 진묵을 명하여 불도의 종장으로 삼고, 주회암을 명하여 유도의 종장으로 삼아,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하여 만선을 종합하나니, 그런 고로 내가 내세우는 것이 천하만세에 유일한 대도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43) 

 

  일찍이 정역을 선포한 김일부는, 대역서(大易序)에서 문학종장(文學宗長)을 공자(孔丘)라 했고, 치정종장(治政宗長)을 맹자(孟軻)라 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김일부가 언급한 종장(宗長)의 단어를 취하여, 유불선서도의 책임자를 종장이라고 명명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지포태(仙之胞胎)하는 선도의 기운'과 '불지양생(佛之養生)하는 불도의 기운'과 '유지욕대(儒之浴帶)하는 유도의 기운'을 종합하고, '문명이기(文明利器)의 서도의 기운'을 취하여 천하일가의 후천 상생세상을 여신 것입니다.

 

 각 씨족에서 원시조(原始祖)의 맏아들을 대종손(大宗孫)이라 하고, 파시조(派始祖)의 맏아들을 종손(宗孫)이라 하고, 별파(別派)의 맏아들을 주손(胄孫)이라 하며, 문중(門中)의 맏아들을 장손(長孫)이라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진리의 맏아들인 단주(丹朱)를 대종장(大宗長)으로 삼고, 이마두 최수운 진묵 주회암을 유불선서도의 종장(宗長)으로 삼아 조화정부를 결성하고, 증산상제님을 태조(太祖)로 하는 대시국(大時國)을 열어, 후천 선경세상을 열어가도록 하였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한결같이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唐堯)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제까지 전해 내려오는 모든 족보와 직첩을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모든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되고, 모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될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30-31)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요,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요,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01-103)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대로, 단주가 진리의 대종가(大宗家)인 태을도(太乙道)의 도문(道門)을 열고 천하창생들을 태을도인(太乙道人)으로 재생신시켜, 태평천하한 후천 선경세상을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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