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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와 태을도인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태을주 수꾸지

작성시간07.01.28|조회수45 목록 댓글 0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고 닫으신 태을문이 열릴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펴 급살병이 집행될 천운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천개벽의 태을문이 열릴 때가 가까워지면  태을주 수꾸지 운수가 닥치게 됩니다. 천지부모님의 적장자인 단주가 천명과 신교를 받고 도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태을의 존재가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태을주 수꾸지 운수가 열려가는 것입니다.

 

 태을(太乙)은 선(仙)의 씨앗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선지포태(仙之胞胎)라고 말씀하셨듯이, 모든 생명은 태을에서 비롯되기에, 그 위격이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라는 뜻의 천상원군(天上元君)입니다. 따라서 선의 실체가 바로 태을 천상원군입니다. 진리는 생명과 더불어 존재하기에, '태을 천상원군의 도(太乙道)'가 영생불멸의 영원한 생명의 진리입니다. 따라서 후천개벽주로서 삼계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문을 활짝 여시어, 태을도를 선포하시고 죽어가는 선천상극의 생명을 태을도로 치료하시며 삼계를 통일하여 신인합일의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공사를 보신 것입니다.   

 

 태을주는 태을도의 마음과 생명이 담긴 고갱이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도의 고갱이인 태을주를 우리에게 주시어, 선천 상극인간에서 후천 상생인간인 태을도인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태을주는 선천 상극세상에서 후천 상생세상으로 넘어가는 구원의 밧줄입니다. 태을주를 통해 '태을의 마음'과 '태을의 생명'을 받아 내리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후천 상생시대를 여는 생명주문이기에, 우리들이 마음을 잘 닦아 상생의 마음으로 태을 천상원군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태을주를 읽어 태을 천상원군의 생명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과 태을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146-147)

 

@ 또 하루는 태을주를 읽으시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 하시었다 전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147-148)  

 

 증산신앙 100년을 앞두고 태을주 수꾸지 운수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상생개벽의 후천세상을 여는 태을문이 열릴 때가 되었기에, 우리들 마음속에 '태을 천상원군'의 마음이 열리고 '태을 천상원군'의 생명이 열려 태을주 수꾸지 운수가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태을주 수꾸지 운수가 점차 현실화되면,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확정하신 태을주 수꾸지가 태을도인들에 의해 성사재인되어, 태을주 읽는 소리가 전국방방곡곡에서 들려올 것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 태인 숫구지 전쾌문(全快文)이 공우에게 와서 말하여 가로대 " '시천주(侍天呪)'를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살고 잘 될 곳을 가려면 남쪽으로 이십리를 가라 하므로 찾아 왔노라." 공우 쾌문을 데리고 와서 아뢰니, 증산상제님 글 한 장을 써서 쾌문에게 주신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와서 펴보니 곧 '태을주(太乙呪)'라. 이에 하룻 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지라.

 이튿날 쾌문이 와서 사실을 아뢰니, 가라사대 "숫구지는 곧 수(數) 꾸지라, 장래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걷으리라." 하시고, 약방벽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시고, 문밖 반석 위에 물형을 그리고 점을 치신 뒤에, 종이에 '태을주(太乙呪)'와 '김경흔'을 써서 붙이시고 일어나서 절하시며, 가라사대 "내가 김경흔에게서 받었노라." 하시고, 칼 한개와 붓 한 자루와 먹 한개와 부채 한개를 반석 위에 벌려 놓으시고, 종도들로 하여금 뜻 가는대로 들라 하시니, 찬명은 칼을 들고 형렬은 부채를 들고 자현은 먹을 들고 한공숙은 붓을 드는지라.

 이에 종도들을 약방 네 구석에 갈라 앉히시고, 증산상제님께서 방 한가운데 서서 "이칠육(二七六) 구오일(九五一) 사삼팔(四三八)"을 한번 외우신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지화와 같이 끊어서 벼루집 속에 채워 넣은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한 조각을 집어내어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그 종이조각을 받은 사람도 또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받은 뒤에 "청국(淸國) 지면(知面)"이라 읽고, 다시 전과 같이 하여 "마성"을 부른 뒤에 "일본(日本) 지면(知面)"이라 읽고, 또 그와같이 하여 "오한"을 부른 뒤에 "조선(朝鮮) 지면(知面)"이라 읽어서,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다 맡기기까지 종이조각을 집으니, 그 종이조각 수효가 맞는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갔다가 수일 후에 다시 와서, 그 뒤로는 마을에서 태을주를 읽지 아니한다고 아뢰니라. 태을주를 쓰라고 말씀하시기는 화천하실 무렵이었는데,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아니하고 물러 가리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354-356)

 

 인연은 마음이 만드는 것입니다. 천지부모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태을 천상원군의 마음을 심어주시어, 누구나 마음을 닦아 상생의 마음을 가지면, 태을도와의 인연줄을 만나 태을주를 읽는 태을도인이 될 수 있는 마음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우리의 닦인 마음이 만나 태을도로 '태을 천상원군'과 연결되어 태을주 수꾸지를 여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태을 천상원군의 마음줄을 늘여놓으시고, 우리의 마음이 태을도와 연결되어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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