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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정담(道談情談)

2026 5월 의통소집 세미나 소감 : 왜 단주인가?

작성자새달|작성시간26.06.19|조회수25 목록 댓글 1

2026 5월 의통소집 세미나 소감

왜 단주인가?

2026. 5. 31. (4.15)

 

 

  방금 종장님께서 중심을 말씀하셨는데, 문재인 정권때 광화문에서 전광훈 목사가 몇 년간 계속 애국집회를 이끌었거든요. 물론 반대 진영에서 전 목사를 빤스 런등 여러 악의적인 비방을 퍼부었지만, 거기에 끄덕도 안 하고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의 열성 열정 신도들이 똘똘 뭉쳐서 핵심을 이루고, 거기에 우파 기독교인들이 가세하고 애국시민들도 가세해서 광화문을 지킨 덕분에, 자칫 공산화될 수도 있었던 대한민국의 위기가 지연된 공이 큽니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이 기독입국이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걱정했어도, 정작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라는 구심점이 없었다면 광화문 집회를 수년간 지속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전광훈 목사가 1954년생 그 나이에, 목에 철심을 박은 채 정말 믿음으로 몇 년간을 버티며 광화문 집회를 이끈 덕분에, 한일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파기 등을 내걸며 좌향좌하려던 문재인이 주춤거리며 감히 더 이상 강행하지 못했거든요.

 

  지금이 성사재인의 시기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지상에 천국을 만드려고 하고 그 천국이 사람들에 의해서 열려가는 성사재인으로서 인존시대를 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 안에 분명 중심이 있어야 해요. 그 중심(인물)이 단주라는 거지요. 그럼 왜 단주 시절에는 단주가 그 일을 못 했을까?

 

  간단하게 첫째는 시기가 맞지 않았어요. 요순시대는 상극의 전쟁을 통한 주변의 정복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국력을 키워가던 시기였잖아요. 그런데 단주는 전쟁이나 정복이 아닌 화합으로 주변의 이민족들을 포용하고 교류하려고 했지요. 왜 순이 선양을 받을 수 있었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요순 간에 선양인지 찬탈인지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당시 시대가 덕전덕이 이루어지기 힘들 때라 찬탈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요임금 주변의 귀족들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 입장에서 본다면, 순은 요와 정치노선이 비슷하지만 단주는 결이 전혀 달라서 순 쪽으로 줄 서는 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 훨씬 유리하다 봤을 거예요. 그래서 순을 도와 대사를 도모했을 공산이 큽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의 원을 취하신 이유는, 단주가 대동세상을 꿈꾸었고 공자나 예수보다 가장 앞서 상생을 꿈꾸고 몸으로 실천하다 좌절했기 때문이에요. 가장 공의로운 상생을 꿈꾸었기 때문에 그 원을 인정해서 후천개벽기에 불러내 쓰신 거지요.

 

  종장님이 천명을 받으실 때 우리가 대두목 개념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간 누누이 얘기한 것처럼 종장님이 천명을 받을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대두목이 너무 신격화되어 있었고 저 또한 기독교신앙을 하다왔기 때문에 대두목은 구세주, 메시아의 개념이잖아요? 그 메시아도 하느님과의 사이에서 인류를 이끄는 중보자이면서 절대적인 하느님 반열에 있다 보니, 감히 인간이 꿈꿀 수 없는 영역이었던 거지요. 그냥 몸 담고 있었던 곳이 아니다판단돼서 나왔고, 정치쪽으로 활동해보자 하고 금산 내려갔다 갑자기 그런 일을 겪으니, 너무 얼떨떨하면서도 정신차려 생각해보니 종장님 이전에는 이런 천명 받은 경우가 없는 거예요. 즉 단주수명의 명은 천명이잖아요. 그 천명을 받은 사람이 이전엔 없었고 그리고 천명이 있었기 때문에 아, 종장님이 단주일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걸 충본도인이 오셔서 여기 모인 태을도인들의 단주 시절 인연을 각각 밝혀주며 그 역사성이 증명된 거지요. 그리고 충헌도인이 이치적으로 검증해서 종장님이 단주임을 증거하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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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의통세미나를 통해 단주의 역사성도 밝혀지지만,
    우리 태을도인들의 역사적 정체성도 아울러 확인하니
    자신의 진면목을 알게 되어 더욱 이생이 필연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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