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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달 작성시간13.03.23 선천을 문닫고 후천을 여는 일입니다.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며야 합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새 세상을 여는 이삿짐을 짊어져야 합니다. 누가 지워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짊어져야 합니다.
끊임없이 눈길을 바깥으로 돌려 외부에서 대두목을 찾는다면, 진정한 도의 길을 가기 어렵습니다.
과거 인연에 대한 미련을 애체없이 털어내고 제 마음이 일러주는 양심의 소리에 깊이 귀기울여, 마음속 태을을 드러내 자신을 온전히 완성시킬 수 있는 진짜 도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