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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광장(龍鳳廣場)

믿음을 통한 마음의 전수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14.12.05|조회수37 목록 댓글 1

@ 너희들이 신(信)을 주어야, 나의 신(信)을 받으리라. (대순전경 P341) 

 

@ 믿는 자를 가려 손을 꼽는 데, 만일 배신하는 행위가 있어 꼽혔던 손이 펴지는 때에는 살아나지 못하리라. (대순전경 P341) 

 

@ 만약 마음을 같이 나눌 일심자(一心者)가 있다면, 내가 비록 멀리 서촉에 떨어져 있을 지라도 반드시 그를 찾으리라.(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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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 길에서 마음의 전수는 스승에 대한 제자의 확고한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스승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있으면 스승의 온전한 마음을 전수해 받을 수 있지만, 스승이 가르치고자 하는 방법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 가르침을 받아들이려는 믿음과 겸손함이 사라져 스승이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전수의 길은 막히고 맙니다.

 

 스승은 스승에 대한 제자의 믿음을 보고 제자로 받아들이고, 제자의 믿음을 보고 가르침을 펴는 것이지만, 스승에 대한 제자의 믿음이 시들해지면 가르침을 펼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강요되지 않는 도의 길에서, 믿음이 어긋나게 되면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이어나가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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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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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생명 | 작성시간 14.12.05 誠 敬 信, 성경의 밑자리가 신 입니다.
    信으로부터 출발하여 마음이 모아지고 정성이 들어가 유형화되고 현실화 됩니다.
    인간계는 유형의 세계인 고로 마음으로 부터 시작하지만 물질과 형상으로 끝을 맺어 완성됩니다.
    첫 출발은 마음을 일으키고, 방향을 정해주고, 모아주는 믿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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