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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생활(眞理生活)

자전거와 황소 머리

작성자태을심|작성시간19.06.11|조회수214 목록 댓글 0

* 황소 머리



1942년, 파리의 길을 걷던 한 예술가가
길에 버려진 지 오래된 듯한 낡은 자전거 한 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술가는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만 떼어
그 두 개를 붙여 놓으니, 마치 황소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갸름한 안장은 황소의 얼굴을 형상화했고,
길고 구부러진 핸들은 황소의 뿔처럼
착각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예술가는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의 표면에 
청동을 입혀 질감을 더한 후 '황소 머리'라는
이름의 예술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예술가는 입체파 예술의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였습니다.



아무런 볼품도 없는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이었지만,
피카소의 손에 의해 작품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새로운 가치가 부여된 것입니다.

어떤 것이라도 만지는 사람의 손에 의해
그 가치가 다르게 결정됩니다.

사실 우리의 모습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미 하나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자신을 귀하게 창조하는
피카소가 되어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정말 위대하고 감동적인 모든 것은
자유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창조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 고인 물은 썩는다


@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대순전경 p331)

==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새 물이 유입되고 더러워진 물이 흘러가야 건강한 생명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현 상황에 체념하고 복지부동하면,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타락하게 됩니다. 움직인다는 것은 숨쉬고있다는 증거요, 노력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몸과 마음을 잘 살피고 새롭게 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노력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원처(遠處)에 일이 있어 가게 되면 이(利)가 되고, 아니가면 해(害)가 된다'라 하였으며, 또 '네가 무슨 복력으로 불로자득하단 말가'라 하였나니 알아두라."고 하시며 "글도 않고 일도 않는 자는 사농공상에서 벗어난 자니, 쓸 데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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