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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달 작성시간26.06.13 싹을 틔울 수 없는 씨앗을 제가 받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설혹 정직한 신하처럼 그대로 들고 왔다 해도 그처럼 당당할 수 있었을까요?
그처럼 당당하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뭔가 잘못했으니 싹이 안 나온 거겠지 생각하면서요.
양심을 올곧이 지킨다는 것, 한 점 부끄럼없이 정직하다는 것,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래도 상제님께서 속이는 것도, 속는 것도, 나쁘다 하셨으니
양심의 눈을 똑바로 뜨고 살아가야 제대로 된 태을도인이라 할 것입니다.
태을도인의 주요 덕목 중 하나가 정직한 것입니다.
내 양심을 속이지 않도록,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