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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달 작성시간26.06.21 포교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막상 닥쳐보면 참으로 어렵구나.
상대의 머리 속에 내 생각 집어넣어
상대를 내 생각대로 바꾼다는 것 쉽지 않아.
하지만 상제님, 시장가는 길에라도 사람들 보며
'저 사람들 내 말 믿고 살면 잘되련만' 생각만 해도 복이 되고,
'듣지 않아도 세 번이상 권해보라. 너의 복이 될지라' 하셨으니
바꾸려 들기보다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권해 보라.
바위는 정을 대고 망치질 한 번으로 뚫리지 않으나
똑똑 떨어지는 낙숫물에 결국은 패이니
진심을 다해 한결같은 정성으로 다가가면
그 진심과 정성 전해질 테니.
그 진심 그 정성, 틀림없이
급살병 도는 공포의 아수라장에서
그 사람이 잡을 유일한 구원의 동앗줄 될 테니.
우리 태을도인들에게 필요한 건
간절한 진심과 한결같은 정성뿐.
잊지 말고 명심하세나,
우리의 뒷배는 천지부모님과 천지아들 단주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