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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광야길

작성자차문환|작성시간26.06.14|조회수9 목록 댓글 0

소풍나온 광야길 / 차문환

 

천상병 시인은

인생을 소풍나온거라 했어요

 

우리들 삶의 시간이 어느덧

칠십을 넘어 살고 있지만

소풍나온 거라

여행하는 거라 생각해 보셔요

 

매순간이 즐거움이요

신기함 뿐이겠지요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 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오늘을 감사하는 자입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겁니다

 

빌 헬름 웰러는

"행복한 사람은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우리네 광야길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면

항상 즐거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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