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먼 훗날에(박정운)

작성자선경악기|작성시간25.12.16|조회수120 목록 댓글 0

『먼 훗날에』(박정운 작사/작곡)에는 1992년 10월

발매된 「박정운」3집 타이틀 곡으로, MBC TV 프로

'여러분의 인기 가요'에서 1위를 하였으며, KBS 2TV

가요 톱 10프로에서는 최고 3위까지 오른 히트곡입니다.

「박정운」(1965~2022)은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 송

라이터 로서 1994년 6월 KBS 1TV 열린 음악회가

뽑은 당시 "가창력 있는 진짜 가수들 '이선희', '인순이',

'조영남', '박정운' 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박정운」은 9살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중·고생 때 그룹을 만들어 음악 활동을 하다가

1989년 혼자 귀국 하여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

'오석준', '장필순' 등과 함께 만든 합동 앨범의 수록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알린 후,

1991년 발표한 2집에서 "오늘 같은 밤이면"이 1992년

공전의 히트를 거두며 스타덤(Stardom)에 오릅니다.

다만 시기가 당시의 최고 스타들이 맹활약을 펼쳤던

때라 'KBS 가요 톱10' 등 방송사의 인기 가요 프로

그램에서는 당시 1위 제조기로 불리는 '신승훈'의

"우연히"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밀려

10주 연속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1위 후보에서

내려온 뒤에도 차트에서 1년 동안 30위 권에 머무르는

성과를 보였죠.

이후 1994년 4집 "그대 만을 위한 사랑", 1995년

베스트 앨범 "Albatross"에서 기존 2집 수록곡이지만,

새로 편곡 된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히트를 쳤습니다.

1996년에는 '윤종신'이 작곡한 6집 "그대 내 품에"로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하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활동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

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워워 워워워 ~~~~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며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https://youtu.be/AbrkeyH-Z04?si=uE4FjaCQ6F8pe2H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