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작사 박창학, 작곡 윤 상)는 2001년 1월
발매된「박효신」2집 앨범 타이틀 곡으로 특유의
호소력 깊은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당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먼 곳에서』는 R&B 풍 발라드 곡으로 밝은 분위기
에서 차차 어둡고 무거워지는 전개(展開)가 인상적인데,
"세상을 떠난 남자 친구가 이승에 남아있는 여자 친구를
지켜주려 한다"는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입니다.
이 곡은 각종 가요/음원 차트 1위로 오르면서「박효신」의
위상(位相)을 드높였다는 평(評)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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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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