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없는 이별』(작사 이희승, 작곡 김범룡)는 1995년
1월 발매된 남성 듀오「녹색지대」2집 타이틀 곡입니다.
1990년대를 대표 했던「녹색지대」는 가요계에
데뷔 전 ,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 송 라이터
'김범룡'이 지방 공연 도중 발굴한 실력파 '듀오' 입니다.
1994년 1집 "사랑을 할 거야"로 일약 '인기 듀엣' 반열에
오른 「녹색지대」의 다른 노래로, 바로 2집에서 이 곡을
히트 시키면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2집도 1집과 마찬가지로 '김범룡'이 제작한 음반으로
1집 보다 많은 작곡가들이 참여하였고, 사운드도 더
강렬해 집니다.
이 앨범의 최대 히트곡인 『준비 없는 이별』은 당시
인기그룹 "DJ. DOC"와 경합(競合)했으며, KBS 가요
톱 텐 3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한 인기 곡이죠.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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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 인데
보고 플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 나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해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 나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해
영원토록 바라볼 수 있도록
https://youtu.be/fpOtIzUevFE?si=M-1FIHhn15UauL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