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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이동기)

작성자선경악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논개』(작사 이건우, 작곡 이동기)는 1982년 발매된

「이동기」4집 타이틀 곡으로 그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이며, 1983년 KBS 가요 톱 텐 4주 연속 1위를 기록

하면서, 그 해 MBC신인 가수상을 수상한 곡입니다.

「이동기」는 1978년 데뷔했으나『논개』가 히트하기

이전까지는 "가수를 그만둘까"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약 6년 동안 무명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KBS' 아침 마당 화요 초대석 '프로그램에

출연한「이동기」는 히트곡『논개』로 일본 진출을 한

사연(事緣)을 밝혔습니다.

그는 "젊을 때는 노래 하나만 히트 되면 떼 부자가 되고

인기가 영원히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논개』가 건전 가요이기 때문에 밤 무대 행사에 불러

주지 않았다. 그래서 돈을 못 벌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1987년 어느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일본인 '야쿠자 출신' 한 분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을 찾아와 "일본에 가서 공연하면 당신은 뜬다"

말에 일본에 갔는데 "이 곡을 부르면서 돈을 참 많이

벌었고, 많이도 불렀다"면서 "일본에서 4년 간 왔다

갔다 하며 무쟈게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논개』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그는 "개사(改詞)도 안 하고 4년 간 노래를 했는데,

일본 사람들이 이 곡을 참 좋아했다"고 하면서

그동안의 파란만장한 가수로서 의 삶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사실『논개』의 가사는 '진주 촉석루'에서 일본의

장수(將帥)를 끌어안고 떨어져 죽은 기생의 이름이죠"

이 곡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어 큰 돈을 벌었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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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 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 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큰 별이 저리 높은 아리따운 논개의

뜨거운 그 입술에 넘쳐가던 절개여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 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 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https://youtu.be/o-6q62ZGpQQ?si=yLvD2lWUPSUpCq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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