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바람처럼』(전영록 작사/작곡)은 1989년 3월
발매된「민해경」8집 LP판 B면 타이틀 곡으로 당시 꽤
많은 인기를 얻었던 노래입니다.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누구의 노래일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이 곡으로 연말 신인상(新人賞)을 받는 행운을
얻었으며 계속해서 "슬픈 약속", "내 인생은 나의 것",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등을 발표하며 드디어 인기
가수의 대열에 합류를 하게 됩니다.
또한, 1983년 미국 'LA 가요제'에 출전하여 '이범희
작곡'의 "인생은 나그네"로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고,
이어서 일본 동경 가요 제에 출전 하는 등
'탄탄대로(坦坦大路)'를 달리는 와중에 그녀에게도 힘든
시기가 찾아옵니다.
1986년 귀국한「민해경」은 1986년 "사랑은 이제 그만"을
발표해 다시 한번 최고 가수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골든 디스크 상을 6년 연속 수상
했던 최고의 디바(Diva)였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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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 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 드는 데
그때는 어렸었나 봐 우리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리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 하나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게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하지만 긴 긴 세월에 나에게 상처만 남겠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 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