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엄정화)

작성자선경악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배반의 장미』(주영훈 작사/작곡)는 1997년 3월

발매된「엄정화」3집에 수록되어 싱어 송 라이터

'주영훈'과 처음으로 합(合)을 맞춘 곡으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그녀의 전성기를

열어 젖힌 노래입니다..

「엄정화」는 1996년 1, 2집을 내고 Sexy Concept

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는 있었지만, 큰 히트곡을

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주영훈'과 함께 작업한 3집
타이틀 곡『배반의 장미』가 각종 가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드디어 인기 가수에 등극(登極)하게 됩니다.

비명(悲鳴)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도 인상적이고 친근한

리듬과 멜로디도 한 몫하고 있는 곡인데「엄정화」

뾰족하게 세운 헤어 스타일과 짙은 화장에 몸에 쫙 붙는

의상(衣裳)의 Sexy Concept 으로 노래하는 모습은

이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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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내 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 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 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 녘 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 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체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지쳐 있던 나의 영혼조차

누군 가를 기다렸나 봐

너의 따스함에 너무 쉽게 나를 잊었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 녘 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 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체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https://youtu.be/K9i570clNV4?si=S7fHHHcC7iqPHm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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