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주영훈 작사/작곡)는 1997년 3월
발매된「엄정화」3집에 수록되어 싱어 송 라이터
'주영훈'과 처음으로 합(合)을 맞춘 곡으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그녀의 전성기를
열어 젖힌 노래입니다..
「엄정화」는 1996년 1, 2집을 내고 Sexy Concept
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는 있었지만, 큰 히트곡을
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주영훈'과 함께 작업한 3집
타이틀 곡『배반의 장미』가 각종 가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드디어 인기 가수에 등극(登極)하게 됩니다.
비명(悲鳴)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도 인상적이고 친근한
리듬과 멜로디도 한 몫하고 있는 곡인데「엄정화」는
뾰족하게 세운 헤어 스타일과 짙은 화장에 몸에 쫙 붙는
의상(衣裳)의 Sexy Concept 으로 노래하는 모습은
이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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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내 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 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 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 녘 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 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체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지쳐 있던 나의 영혼조차
누군 가를 기다렸나 봐
너의 따스함에 너무 쉽게 나를 잊었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 녘 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 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체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