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아 술아 술아』(안용희 작사/작곡)는 2008년 1월
「김성환」이 발표한 정통 트로트 곡으로 가사 내용이
주당(酒黨)들의 공감(共感)을 크게 얻어 술 자리에서는
물론 노래방에서도 애창(愛唱) 하는「김성환」을 대표
하는 히트 곡 중 하나 입니다.
「김성환」(1950년생, 전북 군산 출신)은 1970년
TBC 동양 방송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영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고, 1994년 부터는
"마지막 여자"란 노래를 가지고 가수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도 연기자 겸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1998년 발표한 "정 하나 준 것이"와 2008년 "동동 구루무"
그리고 지난 2014년에 발표한 "묻지 마세요" 란 노래까지
히트 될 정도로 여느 가수들보다도 더 인기가 많은 만능
'엔터테이너' 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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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거나허게 취허는구나
그래 그래 한 잔 술로
꾹꾹 누를 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 버려
툴 툴 털어버릴 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 뒤에
실컷 취해 보련다
어제도 취허고 오늘도 취허고
매일 매일 취허는구나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냉 가슴을 태워 주누나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촉촉히 젖고 싶구나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간다네
애간장을 녹이는 술아
어디 한 번 취해 볼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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