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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멍? ‘이럴 땐’ 암(癌)의 신호

작성자선경악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0

  단순한 멍? ‘이럴 땐’ 암(癌)의 신호  

나도 모르는 새, 피부가 들어있을 때가 있다.

가끔이면 ‘어디 부딪혔나 보다’ 하고 넘기지만,

지나치게 자주 이 생기면 염려 되곤 한다.

암(癌)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체질적(體質的)으로 이 잘 드는 사람들이

있는 건 맞다. 유전(遺傳)이나 노화(老化) 탓에

혈관(血管)이 약한 경우다.

이런 사람들은 살짝만 부딪혀도 혈관이 파열돼 

생길 수 있다.

 

피부가 얇은 사람도 잘 든다.

피부 가까이 있는 혈관들은 진피층에 의해 보호

받는데, 진피층이 얇으면 어딘가 부딪혔을 때

혈관이 파열되기 쉬워서다.

 

비슷한 이유로 혈관이 받는 충격을 완화해줄

지방(脂肪)이 적어도 이 잘 생긴다.

혈관이 약해진 마른 노인이 쉽게 드는 이유다.


냉찜질로 혈관을 수축시키면 이 빨리 없어지는데,

이렇게 해서 2주 내로 사라진 은 별문제가 없다.

다만,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이 오래 사라지지

않거나 몸 곳곳에 생겼다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첫 번째가 '혈관염(血管炎)'이다.

면역계(免疫界) 이상(異常) 탓에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면 몸 곳곳이 들곤 한다. 보통 붉은색이나

보라색  여러 개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혈관염(血管炎) 으로 말미암은 인지 확인하려면

피부과에서 혈액·조직 검사를 해 보면 된다.

 

두번째가 '백혈병 전조 증상'이다

혈액 속 혈소판이 모자라거나, 혈소판 기능에 이상이

생긴 ‘혈액 응고 장애’ 때문에 멍이 들기도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붉은 이 자주 생기고, 코피가

잦다면 '혈액 응고 장애' 탓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백혈병(白血病) 전조 증상' 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번째가 '흑색종(黑色腫)'이다

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黑色腫)'일 때도 있다. 

'흑색종(黑色腫)'은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인데, 가슴·다리 등에 주로 나타나며 발톱에

이 든 것처럼 드러나기도 한다.

 

발가락을 어디 찧은 적 없는데도 발톱 아래에 검붉은

반점이 생긴 뒤 한참을 간다면 '흑색종'일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血液)을 통해 다른

장기(臟器)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早期)에 진단

하는 게 중요하다. 

 

 

<출처 : 헬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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