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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Rain)와 관련된 곡

비내리는 명동거리(배호)

작성자선경악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24 목록 댓글 0

『비 내리는 명동거리』(백영호 작사/작곡)는 1970년

'변장호 감독'의 동명(同名) 영화(문 희, 장동휘 主演)

주제가로서

당시 '이미자' 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작곡가 백영호

선생「배 호」에게 준 노래이고,〈불멸의 가수 배 호

골든 앨범 2집〉에 실려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배 호」가 세상을 떠난 뒤, 1994년에 발매된

〈한국 가요사 歌謠史 13집〉에도 실렸습니다.

1970년대의 애환을 겪은 세대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신장염을 앓다가 요절(夭折)한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

「배 호」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배 호」악단을 조직하여, 국내 나이트 클럽에서

연주도 했고 5년 동안의 가수 생활을 하면서, 200여 곡을

불렀으며, 20여장의 LP판을 발매했지만, 그의 노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했던 곡은 1967년에 삼촌 '배상태'

작곡가가, "돌아가는 삼각지"였습니다

이 노래가 공전의 대 히트를 하면서,「배 호」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가요 대상까지 받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1971년 11월 7일「배 호」

"마지막 잎새" 를 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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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명동(明洞)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瞬間)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明洞) 거리

사랑에 취(醉)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瞬間)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https://youtu.be/ZFsVbhrmt8c?si=lbTsoMvWUYvY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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