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작사 성호민, 작곡 이상우)은 1966년
「정원」이 발표한 불멸(不滅)의 히트곡 중 하나 입니다.
당시「정원」은 '쟈니 리' 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形成)
하며, 1960년대《극장 쇼》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가수' 로서 "허무한 마음"과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내 청춘』 등 그가 남긴 히트 곡들은
7080세대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죠.
또한「정원」은 방송 출연 없이 '라이브 무대' 와 음반
만으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특이한 가수였습니다.
1960년대는 민간 방송의 개국(開局) 러쉬(Rush)로
방송의 비중이 중요해 졌지만,《극장 쇼》는 여전히
방송에 버금가는 비중 있는 무대였습니다.
가수 '패티 김', '이미자', '박재란', '최숙자', '최희준',
'김상희' 등은 말이 필요 없는 1960년대 스타들이지만,
《극장 쇼》의 진정한 스타는「정 원」, '쟈니 리',
'트위스트 김'이었습니다.
주류 방송 가수가 아닌「정원」이 당대 각종 매체와
전국의 방송국에서 50여 개의 가요 상을 휩쓸며,
군림했던 것은 당시 독특한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2015년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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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