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윤DJ를 구하러 오는 것은 물론!
별밤가족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집, 직업 체험의 시간 -
<아저씨>를 위해,
담당 연예인도 떼놓고 오는(...) 모험을 감행한 아저씨!!
거성 박명수씨의 매니저,
한경호 아저씨와
<아저씨> 함께 했습니다~!
아!
오늘은 거성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개그맨
유상엽 씨도 함께 자리해주셨구요~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분명,
개그맨이 아닌, 매니저 한경호 아저씨지만!
그래도 본인보다 소속 연예인이 더 빛나야 한다며
가운데 자리 양보하시고....
캬 -
아름답다!!
유복한 집안과 대기업 취직이라는 -
인생의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매니저의 꿈을 좇아,
힘들게 힘들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는 한경호 아저씨!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모습 -
멋져요잉!
좋은 일에 쓰이기 때문에,
일일이 구입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한다는
레어템, 무한도전 달력까지
선물해주시고 간 한경호 아저씨~
그리고
바로 옆에서 본 사람으로써
갖가지 증언을 해주신
유상엽 아저씨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