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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을 해도 될런지요..

작성자대그미|작성시간13.02.25|조회수182 목록 댓글 2
왕 초보 모임에서 느낀 점입니다.

실력도 없으메 이런 말씀을 올려도 될진 모르겠으나 모임의 발전을 위해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유초신이던 중광이던 한바탕도 좋으나 합주 시작 전 악기별 충분한 조율 후에 연습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하모니가 필요한 합주에서는 각자 마라톤보단 주변 주자들의 숨소리와 움직임의 살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직 그 타이밍이 아니라 그런건지..

많은 조언과 가르침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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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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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빠른달팽이 | 작성시간 13.02.26 좋은 의견임은 분명하오니 3월 모임에서 논의를 해보시지요.

    선생님을 모시고 하는 정악모임의 정식 수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다섯 시부터 다섯 시 반 혹은 여섯시까지 남아서 한바탕 어울릴 시간이 됩니다.

    님의 의견은 세 시 이전에 파트별로 연습(조율)을 하여
    호흡을 맞춘 후에 수업에 임하자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두시 내지 두시 반까지 오시어 파트별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가끔 문제가 되는 것은 종로여울의 3층은 우리만 쓰는 공간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세시 이후는 우리만을 위해 큰 가슴을 소유한 어느 분께서 배려를 했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빠른달팽이 | 작성시간 13.02.26 조금 늦은 이와 조금 빠른 이가 서로 도움이 되는 그런 합일점이 분명 있을 것이니
    그날 오시어 좋은 의견이나 개선점을 말씀해주시면 서로의 토론을 거쳐 정해질 겁니다.

    지금 우리의 모임은 높은 경지의 음악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어긋나는 각자의 소리를 하나에 가깝게 모아서
    어울림을 만드는 과정에서 감각되는 즐거움에
    가슴을 물들이고자 함에 있을 것이니,
    너와 나, 우리 모두 아무런 부담 없이
    즐겁게 타고 불며 소리에 흠뻑 젖어
    ‘즐겁게 노닐다’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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