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그전엔 분명 그냥 스쳐지나가는 장면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낯설고 이상한 음계는 영 어색하니 갸우뚱 갸우뚱
눈이 팽글팽글 정간보는 어질어질...
그래도 듣다듣다 어느새 익숙해지면 어찌나 반가운지
짤막한 장면이지만 전혀 새롭게 보이구 말이죠.
히히..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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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분명 그냥 스쳐지나가는 장면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낯설고 이상한 음계는 영 어색하니 갸우뚱 갸우뚱
눈이 팽글팽글 정간보는 어질어질...
그래도 듣다듣다 어느새 익숙해지면 어찌나 반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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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