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주 알차고 재미있었던 종로 정악 모임 후기~

작성자해금사과(수)|작성시간16.02.15|조회수251 목록 댓글 18

어젠

진눈깨비도  조금씩 오고

따뜻하다 추워져서 인지   어깨를 움추리고 정악 모임에 갔습니다

제가 10분 늦으니  벌써  많은 분들  자리하고 계셨어요~


오랜만에   여로님  오셔서  아쟁을  해 주시니   소리가 풍성하게  울렸습니다.

회장님이   장구와  단소를 해 주셨고

피리에  이 재권님

대금에  국사봉님, 윤석조(두둥실)님, 김 재훈님  이 빛내 주셨습니다.

해금엔  저  해금사과   요~~



오롯이   소 인원이 하니   악기  음정  잘 들려서   

항상   해금  묻어 가던 저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합니다.


 유초신을  한 곡씩  짚어가며  쉬어가며  연주 했고요~

중광을   송구여   빼고   쭈욱 했습니다. 


거문고, 가야금  안 계셔서   빈자리 많이 느끼지만  

어쨋든  아름다운 연주 였습니다.


정악 모임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지난해   비가비님이  혼자서도   몇번 자리를 끈끈하게  지켜 주셨구요~


이제는  그래도  여러분이   잘 지켜주고 계십니다. ㅎ

지키는 건 아니고  연주를  사랑하고  즐겨하시는 겨죠~


다음번  28  일  모임에는

비가비님도 바쁜일  끝나셔서  오신다고 약조했고

이문자 여사님도  담주엔 오시겠죠~

빠달님도  인천만 계시지 마시고  요기도 오셔요~


깨볶는  정양 부부님,   학끄님(아, 처  저 혼자  해금  무서워요) , 흑조님 꼭 오세요~~~

서풍, 무위님 부부는  아기있으니    열정으로   오셔요~

천하수님 은 애기 둘이니~  차마 


제가  못 불러드린 분들 섭섭해 하지 마시고  오셔요~

연말 시상식이 아니니까용~~~ 


정악   기초모임 하시는 분들,     지금 정악 배우시는 분들도   오셔서   같이 참여하시기  바래요~


아 , 그리고  간식은   지난번  연말   차 마시고 남은  2만5천원이 있어서

제가  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담주엔   맜있는 거   준비할께요~~


이상  오지랖 넓은   해금 사과 었습니다.  짝짝짝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금사과(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6 ㅎ 정양이 부군이면
    꿈에 그리던 17년 차 연하남?
    말씀만도 감사합니다 ㅋㅋ
    느루님
    부군을 노리는 아주메가 있으니
    빨랑나와서 단속하셔용^^~~
  • 작성자서풍 | 작성시간 16.02.16 사과님 방가방가~~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얀흑조 | 작성시간 16.02.17 저는 알죠 깨순언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