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구냐고요..? 예..저는, 채옥선 스승님께 가야금을 배우는 제자입니다..^^]
알쏭달쏭...국악과는 전혀 관련 없는(?) 외계 이야기 좀 할까요..?
외계에 우리와 같은 인간이 살고 있을까요? 글쎄.........요..............?? 예....저의 답변은...'예스'입니다..
그것이 맞는 답변인지 한번 훑어 보겠습니다. 판단은 각각 여러분이 알아서 하십시오.
* 일곱 자매별
요지음 서울 하늘은...뿌연 게...밤이면 별이 잘 안 보이지요. 하지만, 어릴 적..시골에서 여름 밤하늘을 보면서 수많은 별을 보고 신기하게 여긴 적이 있을 겁니다..
위 별 사진은...북두칠성인가요? (저는 별자리 잘 모릅니다만..) 아닙니다. 묘성이라고 하며..서양에서는 일곱자매별이라 하는, 플레이아데스 성단星團 입구입니다.
그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지구로부터 약 415광년 떨어져 있다 합니다. 빛의 속도로 415년을 날아가야 닿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그 빛 속도가 얼마인지 ... ?
수 백년 전부터 빛의 속도 측정이 시도되었다 하는데, 그 중 최근, 미국의 마이켈슨(Michelson)에 의하여 얻어진 공인된 빛의 속도는 2.99774 x 108m/sec 라 합니다. 그러니까, 1초당 299,774,000m => 299,774km..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인데..그러니..저 묘성까지 가려면 자자손손...얼마나 많이 대를 이어야 도착할런지 알 수 없는 거리에 저 별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렇게 먼 거리에서...지구로...더 현실적으로 말하면, 스위스로 날아오는 그, 묘성에 존재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자신의 별나라에서 지구까지 날아오는 시간은...세 시간 반. 415광년 걸리는 거리를...단 세시간 반만에...놀랍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2)에서 하겠습니다.)
[ 재미없다고요..? ] [ 그럼 하지 말까요?...그래도 할까요...? 여러분의 댓글 반응을 보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