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님이 주문하신 장뇌삼 채취날은 저도 직접 강원도 산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아빠랑 등산도 하고요*^^*
해발 750m 산이라니, 빨리걸어서 50분 걸립니다. 헥헥...
최초로 공개하는 저희 아버지 뒷모습이네요.
이 날이 4월 13일 인데도, 길에 눈과 얼음이 있어요.
산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 졸졸졸~ 산 위에 오염원이 없기 때문에
등산하다 목마르면 걍 이 물을 떠 마신다고 해요.
드뎌 삼밭 도착...저 땅속에 있는거 다 삼이야? 우왕~*@@*
눈빛이 하트로 변한 제게 아버지 한말씀
"삼은 땅 속에서 자라다가도 많이 없어진단다...'
나 : 에이~
이 날 직접 캐시는걸 봤지만, 캐는 족족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_-;;
뿌리 다치지 않게 손으로 살살살~
우왕~아빠 나 먹어도 돼?
장난치지 말고 얼른 상자에 넣어. 삼 마를라!
홈패인거, 캐다 다친거, 상품가치 모자른거는 다 내꺼. 우헤엫에헹~//ㅂ//
삼을 다 캐고 내려오는 길에 아빠가 발견한
이쁀꽃~
건강히 한 해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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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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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20 아이쿠^^; 입맛이 살아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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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ㄷΗ 모 산 작성시간 11.04.20 포로롱님~ 쪽지 보냈습니다
잘 좀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포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20 답장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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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를로스(이치호) 작성시간 11.04.21 고생했네요. 산밭에 오르내기기만 해도 건강해지겠어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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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21 산이 급경사 진곳이 몇 군데 있어서 생각보다 힘듦.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