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을 전혀 모르는, 완전 깡 초보자입니다.
국악기를 하나 배우고픈데,
호흡 길이도 약하고 (남), 나이도 50대이면,
대금, 소금, 단소 중에서, 어떤 악기가 재미를 붙이면서 , 배울 용기가 날까요?
물론, 다 어렵겠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악기를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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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칭구 작성시간 12.12.07 대금 보다는 단소나 소금중에 하나를 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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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른달팽이 작성시간 12.12.07 단소 강추.
평생 단소 하나만 잘 불면
어디가서나 많은 박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품에 넣고 다닐 수 있으니, 내키시면 그냥 불면 됩니다.
공원이든, 술집이든, 역이든,,,,
모두가 부러워할 겁니다.
가격도 싸고... -
작성자빠른달팽이 작성시간 12.12.07 아, 단소를 부는 사람은 부지기수이지만 잘 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단소를 만만히 보고 나름 홀로 열심히 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단소를 잘 불려면 좋은 선생 만나 적어도 일년은 레슨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품에 안고 삼년이 지나면 청아한 소리가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용재 작성시간 12.12.10 그렇군요.^^ 연주실력이 늘지않으니..재미도 덜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가가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07 와 ~ 아, 여러 조언들 넘 넘 감사해요!!!
단소가 그런 악기였다니...
초딩도 음악시간에 부는 악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다시 보게되는 단소 입니다.
좋은 샘, 좋은 악기의 인연을 찾아 봐야 겠네요! 고맙슴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