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소리로는 아쟁과 해금을 구별하시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하긴 같은 찰현악기 이니깐..조금 혼동되기는 하지요~
하지만, 사진을 보니..아쟁은 해금과 정말 완전히 ...다르게 생긴 악기이지요..^^;
아쟁은 2가지가 있는데요
맨위에 있는 사진인 대아쟁과 밑에 있는 사진인 소아쟁이 있습니다
두 개의 아쟁은 쓰임이 다르지요~
대아쟁은 정악아쟁이라고도 하는데, 궁중에서 즐겨 들었던 정악이라는 음악에 쓰이는 악기랍니다
예전에는 7현 이었는데 요즘은 9현 10현으로 줄을 더 달아서 쓰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아쟁은 국악관현악에서도 베이스를 담당하는 악기로 쓰이고 있답니다.
음악을 밑에서 받쳐주는 베이스의 소리가 아주 좋지요~ㅎㅎ
그리고 소아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슬프고, 애절한 소리를 내는 악기로서
민속악에서 쓰이는 악기로, 산조를 연주한다거나 민요반주 시나위 등등...에 쓰이는 악기랍니다.
이제 아쟁에 대해서 더 다가가구 싶으신 마음이 생기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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