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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아버지

작성자조선의 국모|작성시간16.08.11|조회수20 목록 댓글 2

그리운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 친필인데
작고 하시고 그뜻을 몰라
정말 궁금했는데~~

김수창님의 시원한
풀이로 이제야 그뜻을
알고 갑니다.

무식에는
약도 없다고 했던가요.

심봉사가 눈을
뜬 기분입니다.

매년 이 병풍을 써면서도
늘 궁금 했는데~~

어릴적에 아버지 옆에서
먹을 갈아 드리고 했는데
그리움만 남습니다.

전시회을 열려고 했는데.
못 여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한 작품을 완성시키고
흡족해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40년도 넘었네요.

오늘에야 그뜻을 알았습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조선에 국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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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죽송(사진가) | 작성시간 16.08.11 가슴에와 닫는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찜통더위임니다
    당분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조선의 국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11 무지 덥네요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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