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 친필인데
작고 하시고 그뜻을 몰라
정말 궁금했는데~~
김수창님의 시원한
풀이로 이제야 그뜻을
알고 갑니다.
무식에는
약도 없다고 했던가요.
심봉사가 눈을
뜬 기분입니다.
매년 이 병풍을 써면서도
늘 궁금 했는데~~
어릴적에 아버지 옆에서
먹을 갈아 드리고 했는데
그리움만 남습니다.
전시회을 열려고 했는데.
못 여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한 작품을 완성시키고
흡족해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40년도 넘었네요.
오늘에야 그뜻을 알았습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조선에 국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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