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이야기

[스크랩] 트래핑 연습방법

작성자용주|작성시간11.03.07|조회수347 목록 댓글 0

1. 발등 트래핑

 

 

발등 트래핑은 초록색 원 부분으로 한다. 보면 알겠지만 축구화 끈을 꿰는 첫 코 부분이다.

맨발로 치면 발등면에서 발가락으로 나눠지기 시작하는 부분이다.

발등 트래핑은 처음부터 어렵게 연습하기 보단 다음의 단계에 따라 연습한다.

1)리프팅 100개 -> 2) 리프팅(머리높이) 100개 -> 3)리프팅(자기 키의 2배높이) 100개

이때 3)번 자기 키의 2배 높이로 리프팅이 어려우면 손으로 던져서 한다.

자기 키의 2배 높이 리프팅도 충분히 익숙해졌다 싶을때 본격적으로 발등트래핑 연습을 한다.

발목엔 힘을 빼고 무릎만 살짝 들어 올리는데 이때 발은 지면에서 대략 공 한개 정도 높이로

올려준다. 너무 높이 올리면 정강이에 맞을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하자. 볼이 발등에 닿는 순간

굳이 발을 아래로 내리지 않아도 정확한 부위에만 터치가 되면 볼은 알아서 힘을 잃고

툭 떨어진다. 그러니 절대 다리나 발목에 힘주어서 충격을 흡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파란색 원은 슈팅존이다. 트래핑 존보다는 좀더 발목쪽으로 깊숙히 들어간다.

 

 

 

 

 

2. 인사이드 트래핑 (공중볼)

 

위의 그림과 같이 인사이드의 가장 넓은 면적으로 트래핑한다. 인사이드 트래핑시에는 발목에 약간 힘을 주어서

발끝이 약간 위로 향하게 해야한다.연습시 동료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면 벽에다 대고 혼자서 연습한다.

벽을 약 2m정도 앞에 두고 가슴높이에다 툭 차준다는 느낌으로 찬다. 이때 볼이 힘없이 붕뜨거나 발바닥쪽에

맞아서 땅으로 떨어지면 안된다. 적당히 힘이 실린채 직선으로 가슴높이에 다달아야 한다. 이 연습으로 충분히

인사이드 감각이 익었다 싶으면 손으로 벽에다 가슴 높이 만큼 (거리는 마찬가지로 2m)던져서 튕겨 나오는 볼을

인사이드로 받는다. 벽을 이용한 연습이 충분히 됐으면 어떻게든지 친구를 구해서 실제 운동장에서 서로 롱킥을

차보면서 인사이드로 받는 연습을 해본다.

 

 

 

3. 가슴트래핑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예수님의 사진을 사용한점 죄송합니다 ㅡㅡ;)

가슴트래핑의 경우 가슴 한복판으로 볼을 받는 사람도 있으나 본인의 경우에 좌우중 한쪽으로 받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오른쪽으로 돌아설경우 오른쪽 가슴을, 왼쪽으로 돌아설경우 왼쪽 가슴을 사용한다.

양팔을 좌우로 쭉 벌렸을때(사진은 팔이 더 많이 올라가있지만) 팔 아래부분과 직선을 이루는

부분(빨간색 선)에 볼을 얹는다. 호나우딩요가 가슴에 볼을 붙이는 동영상을 보면 딱 저 지점이다.

볼이 가슴에 닿는 순간 두팔을 앞으로 쭉 내지르며 순간적으로 가슴을 뒤로 뺀다. 이때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야한다. 즉, 가슴은 뒤로 제껴지면서 배는 약간 앞으로 나와야 한다.

 

 

 

4. 허벅지 트래핑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칼 루이스의 사진을 사용했습니다ㅡㅡ;)

허벅지는 비교적 트래핑하기 쉬운 부분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두가지 색상의 선으로 볼의 궤적을 표시했는데

볼의 각도가 낮으면 좀 더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으로(파란점선) 볼의 각도가 높으면 좀 더 앞부분(빨간점선)으로

받는다. 볼을 받는 순간 허벅지를 뒤로 빼주면서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디딤발 무릎도 구부려주면서 충격을

흡수해주면 효과가 더 크다.

 

 

 

 

5. 발바닥 트래핑

 

 

발바닥 트래핑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발목에 힘을 빼고 그림과 같이 발 앞부분으로 볼을 살짝 누른다는 느낌으로

밟으면 볼에 역회전이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내 발 앞에 멈춘다. 발바닥 전체로 밟는다거나 발에 힘을 주어

꾹 누르려고 하면 공이 옆으로 삐져나가거나 밟혀서 넘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