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대 분석과 비평(연구기사 23)

작성자수친구|작성시간22.06.05|조회수29 목록 댓글 0

부모 여러분, 자녀가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연구기사 23

요점:
1 여호와의 숭배자들은 이스라엘 왕들이 해야 했던 것처럼 그 말씀을 “평생토록” 읽고 묵상한다.
2 자녀가 여호와에 대한 사랑을 기르도록 도와줄 수 있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3 jw.org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동영상은 부모가 여호와의 교훈에 따라 자녀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좋은 본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을 모두 흡수한다.
5 자녀와 자주 이야기하라.
6 자녀가 성경 원칙에 어긋나는 생각을 말하더라도 과민 반응을 보이지 말고, 오히려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해 준 것을 고맙게 여기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해 주라.
7 자녀가 좋은 친구를 사귀도록 도와주라.
8 탕자의 비유에서 젊은이는 의로운 행로에서 크게 벗어났지만 결국에는 돌아왔다. 일리는 이중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나쁜 행실에 빠졌으나, 시간이 흘러 일리는 진리 안으로 돌아왔다.
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훈련을 통해서 호별방문 영업활동을 강화시킨다.
비평:
1 이스라엘이나 유다의 왕들이 예언자의 말을 읽은게 아니라 들은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왕이 직접 두루마리를 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신하가 그 두루마리를 펴서 읽어 주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그들이 말씀을 듣든지 읽든지가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은 나쁜 길로 걸어가고 우상숭배에 빠졌다.
2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가 어떤 상태에 있든지 긍정적 인생관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 라는 근본적 질문을 통하여 나의 존재가 기쁨과 행복을 주려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 사고에서 시작될 것이다.
3 jw.org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동영상은 내용 자체는 그럴 듯하나 절대적 나쁜 교리가 들어 있어 권장할 수 없다. 그 절대적 나쁜 교리란 시한부 말세론이라는 연대교리이다. 나쁜 교리를 뿌리로 성장한 교리들이 대부분이므로 결코 권장될 수 없다.
4 우리가 비록 좋은 성경의 말씀을 가르치더라도 부모의 행동이 가르침의 원리와 다를 때, 자녀는 가르침과 행동은 다를 수 밖에 없다라는 잠재의식을 가지게 하고 결과적으로 이중생활을 만들게 한다.
5 사랑을 나타내는 한 가지 방법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공부이든 숭배이든 아니면 오락이든 그러한 것들을 통하여 대화를 나누게 되고 대화로써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이다.
6 만일 자녀가 솔직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부모와 의사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가 진정한 자녀의 조력자라 느낀다면 자녀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강압적으로 끌고 간다고 느낄 때, 자녀는 꾸지람을 들을까 걱정하며 자기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
7 좋은 친구? 자녀가 친구를 가지려면 자기와 놀아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어릴 때는 누가 좋은 친구인지 식별력도 부족할 뿐 아니라, 그들이 만나는 것은 학업이 아니라면 놀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좋은 친구를 만나기란 어려우므로 나쁜 친구가 아니면 되는 것이다. 그 친구들이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관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성품들이 드러나게 되어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며 무엇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는 것보다 좋은 친구가 되려고 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야 한다.
8 탕자의 비유에서 가산을 탕진하고 나쁜 길로 접어 들었으나 자신의 행로를 뉘우치고 돌아 왔을 때, 아버지가 워치타워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면, 돌아온 자식에게 반가움을 표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는 떠날 때 워치타워로부터 제명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버지는 자녀를 반가이 맞이하는 대신 회중의 사법위원회로 먼저 데리고 가야 할 것이다. ^^
한 마디:
유대인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민족성을 잃지 않고 뛰어난 인재들이 배출되는 것은 어릴 때 자녀교육의 덕택이다. 그들은 토라와 탈무드로써 자녀를 교육시킨다. 돈의 중요성과 자선의 중요성을 동시에 가르치며 모든 사물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갖게함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 때문에 그가 성장하여도 크게 성공할 수 있는 학문적 바탕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성인이 되기까지는 일정한 삶의 패턴을 유지하도록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엄격한 규칙이 필요하다. 또한 많은 원칙을 가르치기 보다 기본적인 원칙을 통하여 스스로 자각하게 하고 자율성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어릴 때 좋은 습관과 사고의 훈련을 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즉, 생활습관에 필요한 규칙들은 무조건적으로 지키도록 훈련해야 하고, 그러한 규칙을 떠나서는 원칙들을 기준으로 스스로 행동해야 함을 의미한다. 규칙을 떠난 원칙이란, 1선함(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2근면 3 학습을 통한 사고력 배양이다.
기본적 생활규칙을 바탕으로 이 세가지 원칙에 의해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이 될 수 있고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훌륭한 사회가 구축되며 이 사회가 곧 하나님의 나라로 발전하는 것이다.
  첫 번째 원칙에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적이 아니라, 에리히 프롬이 사랑의 기술에서 논한 것처럼 사랑을 실현시키는 노력이 먼저 선행되는 것이다. 그 노력이란 함께 시간을 가지고, 상대가 힘들어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며, 내가 손해를 보고 상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을 찾으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사랑의 조언들은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너무 잘 나와 있다.
  두 번째 원칙은 사실 어릴 때에 길들일 수 있는 부분이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게 몸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기능적인 일을 배움으로써 실현될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매일 몸을 사용하는 것에 시간을 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럴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할 것이지만 일부러 운동을 안 하더라도 농사일을 돕는다든지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학문에 투자해야 한다. 학문은 사고의 훈련이요, 간접 경험이요, 우리의 삶을 매우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이다. '칼보다 펜이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집단이 강해지는 것은 무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학문적 힘이다.
  세 가지 원칙들을 가장 잘 활용한 공동체가 확장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인생의 목표가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일 때 후회하지 않는 삶, 가장 보람된 삶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https://youtu.be/ukKDt3yLVb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