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그분과 함께 있는 사람들, 곧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충실한 사람들도 이길 것이다. —계시록 17:14. 오늘의 성구에 언급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부활된 기름부음받은 자들입니다! 따라서 큰 환난의 끝부분에 땅에 있는 기름부음받은 자들이 모두 하늘로 모아진 후 그들의 첫 번째 임무 중에는 싸우는 일이 포함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로 올라간 후에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의 적들에 맞서 최후의 전쟁을 할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땅에 있는 일부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연로하며 병약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된 후에는 강력한 불멸의 영적 피조물이 되어, 전사이자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싸우도록 임명될 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이 끝난 뒤에는 인류가 완전성에 이르도록 도울 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들은 불완전한 인간일 때에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하늘에서는 틀림없이 그들을 돕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파24.02」 6-7면 15-16항 |
모세와 엘리야(그림: JW.ORG)
| 그분과 함께 있는 사람들, 곧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충실한 사람들도 이길 것이다. they that are with him are called, and chosen, and faithful. —계시록 17:14. 반스의 성경 주석 이들은 하나님의 어린 양, 즉 주 예수와 더불어 전쟁을 벌일 것입니다(요한계시록 5:6의 주석 참조); 즉, 복음주의 종교를 반대하는 데 교황권과 연합할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전쟁을 공공연하게 선포한다는 뜻이 아니라 박해하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역사에서 이것이 얼마나 사실인지, 그들이 모든 박해의 수단으로 교황권을 얼마나 전적으로 지지했는지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은 그들을 이기리라 - 궁극적으로 그들을 이기고 승리할 것이다. 그 의미는 그들이 참 종교를 소멸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반대와 박해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말할 때까지 참 종교는 여전히 세상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그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시니 온 땅을 다스리는 최고의 권세를 가지시고 모든 왕과 방백들은 그의 통제를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19:16을 비교하세요.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 - 이 모든 장기적인 갈등 속에서 그의 충실한 추종자로서 그를 고수한 핍박받는 성도들을 언급합니다. 부르심을 받았다 - 즉, 그의 추종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으로, 마치 그가 자신의 대의를 유지하기 위해 세상에서 그들을 선택하신 것처럼 말합니다. 로마서 1:7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선택되었다 - 요한복음 15:16 주석과 베드로전서 1:2 주석을 참조하세요. 그들은 진리를 굳건히 고수함으로써 그들이 진정으로 구주께 선택받았으며, 대적과의 전쟁에서 의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실하였다 - 그들은 핍박의 시대와 어둠의 시간에도 주님께 신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 구약성서에서 '기름부음 받은 자'란 왕, 제사장, 예언자를 일컫는다. 이러한 자들이 하느님을 숭배하고 백성을 다스리고 계몽하는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역할을 생각해서 특정 그리스도인들도 기름부음 받은 자들로 불리워지고 있다.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왕, 제사장 그리고 예언자의 역할처럼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솔선수범이 되어 그들을 인도하고 봉사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영적 인식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했기에 그런 점에 있어서 마치 기름부음받은, 즉 하느님으로부터 임명된 자라는 구별된 불리움을 받았다. 그러나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갈라치기하여 특정인들은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것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다. 이는 다같이 신자라 하여도 표층 신자와 심층 신자가 있지만, 이들을 딱 구별하며 "당신은 표층 신자"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따라서 바울이 기름부음 받은자라고 말한 것은, 그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구별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의 탁월한 영적 인식과 봉사의 정신을 높이 칭찬하는 의미로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마치 어느 정도의 영적 인식이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은 이미 구원을 이루었다" 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신약 성서 어디에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기름부음을 받았으므로 하늘에서 살게 될 것이고 나머지는 몽땅 땅에서 살게될 것이라는 교리는 없다. 그것은 워치타워 법인의 통치체들이 이리저리 성경을 맞추어 만들어 낸 그들의 가상적 교리인 것이다. 다만 영적 인식이 탁월하고 봉사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섬기고 인도하는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 차원에서 당연히 인정할 수 있는 원리인 것이다. 더욱이 일년 중 특정한 날에 떡과 포도주를 취한 것으로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별시킨다는 것은 삶은 소머리가 웃을 일이다. 이렇게 잘못된 교리를 만들어 낸 결과, 이제 그들이 워치타워의 시한부 종말론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완전히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도 여러분을 지도할 위치에 있으니 좀 알아다오" 하는 태도 외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 이에 워치타워 법인은 그들의 자본을 이들에게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 이제는 이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라 칭하는 자들을 가짜라 규정하고 더 이상 법인 이사의 후계자를 이들 중에서 선택하지 않고 내부에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들을 뽑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자본을 지켜줄 사람들이나 그 자본에 어느 정도 기여한 사람들만을 뽑겠다는 취지인 것이다. 이는 그들이 유토피아 이상을 목표로 나아가는 것처럼 주장하지만 결국 종교 자본주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들의 훌륭한 교리 때문이 아니라, 자본이 있는 한, 망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
질문:
1. 신약성경은 기름부음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자로 구별하고 있는가?
2. 오늘날 워치타워 종교가 명맥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모든 종교 조직이 유지되는 이유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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