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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7월 10일 수요일

작성자수친구|작성시간25.07.10|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예언의 말씀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빌립보 4:6.

인내를 기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여호와께 기도로 우리의 염려를 자주 털어놓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17) 우리가 현재 심한 시련을 겪고 있지는 않을지 모릅니다. 그렇다 해도 속상하거나 혼란스럽거나 막막할 때마다 여호와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자주 하느님께 기도한다면,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그분께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도와줄 가장 알맞은 때와 방법을 알고 계신다고 확신할 것입니다. (시 27:1, 3) 우리가 지금 시련을 인내한다면 앞으로 큰 환난이 닥쳐도 잘 인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 5:3)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형제들은 믿음의 시험을 인내할 때마다 또 다른 시련을 견딜 준비를 더 잘 갖추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시련을 인내하면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덕분에 또 다른 시련을 잘 인내할 수 있었습니다.—야고보 1:2-4. 「파23.07」 3면 7-8항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으니 웃음 꽃이 핀다(그림: JW.ORG)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와 더불어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빌립보 4:6.

Barnes' Notes
Let your request be made known unto God - Not as if you were to give him information, but to express to him your wants. God needs not to be informed of our necessities, but he requires that we come and express them to him; compare Ezekiel 36:37. "Thus saith the Lord God, I will yet for this be inquired of by the house of Israel to do it for them."

반즈의 성경 노트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ㅡ 하나님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려주실 필요는 없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러한 것들을 표현하기를 원하신다. 에스겔 36장 37절을 비교해 보라.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리라"
  성구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라는 부분이 "의심하지 말고"라는 말과 본질적으로 같은 의미다. 이것이 전제가 되어서 올리는 기도와 간구를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가납하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경지에 이른 그리스도인이다. 이것은 많은 성경 지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존재와 그분의 활동에 의해 이 세계가 진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주께서 머리카락 하나도 헤아리신다는 예수의 말씀은 세계의 미세한 움직임조차도 주의 작용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주의 작용이고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가 조금도 미래를 의심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자세이다. 우리가 기도와 간구를 드릴 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방향으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며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은 그 기도대로 이행한다면 우리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드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감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확신하는 데서 오는 것이며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는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청원을 드림으로써 하느님께서는 그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모든 사물)의 필요와 유익에 따라 세계는 진행되는 것이며 그것이 곧 하느님 당신의 존재에 기쁨을 부여하는 방향인 것이다.

질문:

1.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왜 또 청원을 드릴 필요가 있는가?

2. 왜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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