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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6월 8일 월요일

작성자수친구|작성시간26.06.08|조회수22 목록 댓글 0

예언의 말씀

겸허한 자들에게는 지혜가 있다.—잠언 11:2.

성경을 읽으면서, 모든 점을 한 번에 다 실천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한두 가지 목표만 정해 보십시오. 이렇게 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발전해야 할 점들을 적은 다음 그중에 한두 개를 골라 먼저 실천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머지 점들은 나중에 실천해 보십시오. 그러면 무엇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까?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점부터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웠다면 출판물을 조사해 보십시오. 자신의 목표에 대해 여호와께 기도하면서 목표를 실천할 ‘의욕과 능력’을 달라고 청하십시오. (빌립보 2:13) 그런 다음 배운 내용을 실천에 옮겨 보십시오. 첫 번째 목표를 잘 달성하면 다음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는 의욕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생활의 한 부면에서 발전하거나 한 가지 그리스도인 특성을 기르다 보면 다른 부면에서도 발전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파24.09」 6면 13-14항
자신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그림: naver). com
When pride cometh, then cometh shame: but with the lowly is wisdom.
주제넘음이 오면 불명예도 따라오지만,겸허한 자들에게는 지혜가 있다.—잠언 11:2.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
When pride cometh, then cometh shame,.... The one follows the other, or rather keep pace together; as soon as one comes, the other comes; as in the case of the angels that sinned, Adam and Eve, Haman, Nebuchadnezzar, and others; and will be the case of the Romish antichrist, who, while vaunting and priding himself in his glory and grandeur, will fall into shame, disgrace, and destruction, Revelation 18:7;
but with the lowly is wisdom; or wisdom shall come, as Jarchi: the consequence of which is honour and glory; as with Christ, who is meek and lowly, are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so with his humble followers, who reckon themselves the least of saints, and chief of sinners, and own that it is by the grace of God they are what they are, is true wisdom; they are wise unto salvation, and in the way to honour and glory; such humble souls shall be exalted, Luke 14:11.

길의 성경 전체 해설
월권 하면 오면 수치가 온다,.... - 하나는 다른 하나를 따라가거나, 오히려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한 명이 오면 다른 한 명도 오고; 죄를 지은 천사들, 아담과 이브, 하만, 느부갓네살 등; 그리고 로마 적그리스도의 경우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자랑하고 또 자랑하다가 수치와 불명예, 파멸에 빠질 것이다, 요한계시록 18장 7절;

그러나 겸허한 자에게 지혜가 있다 - 또는 '지혜가 올 것이며'라 번역한 자르치처럼 그 결과는 명예와 영광이다;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온유하고 겸허한 자들이여, 지혜와 지식의 보물은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겸손한 추종자들은 자신을 가장 작은 성인이자 죄인의 우두머리라고 여기며, 자신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된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 그들은 구원에 대해 지혜롭고, 명예와 영광으로 가는 길에 있어; 이런 겸손한 영혼들은 고귀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4:11.
  흔히 나르시스트로 분류 되거나 월권을 행하는 사람들은 자기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다. 스스로 자기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주위의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을 관철하려고 한다. 그들은 거만, 교만 또는 오만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와 반대되는 특성은 겸손이다. 오만과 겸손이 자기 자신을 모른 채, 잘난 체하며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나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겸손의 특성이 추천된다. 이것은 겸손이라는 특성이 좋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겸손도 거만에 버금가는 나쁜 속성이다. 하지만 거만에 비하여 겸손을 예언자들이 장려하는 이유는, 인간의 본성이 높아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겸손은 고쳐지기 쉽지만 교만은 시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겸손해진다는 것은 현재의 위치에서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며 교만해지는 것은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은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낮게 보이려는 정신이다. 이것은 얼핏 생각하면 매우 좋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는 진정으로 그런 위치에 있지 않는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가식이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면전에서는 더 낮은 것처럼 행세하면서 실은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보면서 좋아한다. 겸손은 자기 비하이며 자기비하는 오만(pride)의 반대이지만, 도의심 및 종교심인 듯한 가짜의 외관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비하하는 사람은 오만한 인간에 가장 가깝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 것은 겸손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겸허한 태도를 지니는 것과 관련이 있다. 겸허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처신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수록 겸허한 마음을 가지게 되며 중용의 위치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비굴하지도 주제넘지도 않다. 자신에게 긍지를 가지면서도 타자를 무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박한 삶을 즐긴다. 그는 자연의 극히 미약한 존재임을 아는 동시에 하느님의 일부임을 알기 때문에 무한한 긍지를 가진다. 이 긍지는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근본적 요소인 것이다. 또한 겸허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지혜를 원하며 자신의 노력으로 무한한 지혜를 얻기 원한다. 그 노력 또한 하느님의 능력임을 인정하는 노력이다. 그래서 그는 점차적으로 지혜로워져 일정 시간이 흐르면 현자(philosopher)임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질문

1. 거만한 사람은 흔히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2. 겸허와 겸손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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