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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6월 22일 월요일

작성자수친구|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예언의 말씀

보라! 나의 종들은 먹겠지만 너희는 굶주릴 것이다.—이사야 65:13.

이사야의 예언은 영적 낙원 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다른지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풍부히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성령과 성경과 풍부한 영적 양식이 있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기뻐합니다.’ (계시록 22:17 비교) 그와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영적 낙원 밖에 있는 사람들은 ‘굶주리고, 목마르고, 수치를 당합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전혀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8:11) 여호와께서는 영적 양식을 포함해 자신의 백성에게 필요한 것들을 관대히 공급해 주십니다. (요엘 2:21-24) 그분은 성경과 성경 출판물, 우리의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집회와 크고 작은 대회들을 통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적 마련들을 통해 매일 유익을 얻을 수 있으며, 그 결과 영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파24.04」 21면 5-6항
실제 낙원이 아닌 영적 낙원의 모습: 휴대폰으로 하느님과 통신하고 있다(그림: JW.ORG).
my servants shall eat, but ye shall be hungry
보라! 나의 종들은 먹겠지만 너희는 굶주릴 것이다.—이사야 65:13.

Barnes' Notes on the Bible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 The design of this verse is to show what would be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kept and those who forsook his commandments. The one would be objects of his favor, and have abundance; the other would be objects of his displeasure, and be subjected to the evils of poverty, grief, and want.
My servants shall eat - Shall have abundance. They shall be objects of my favor.
But ye - Ye who revolt from me, and who worship idols.
Shall be hungry - Shall be subjected to the evils of want. The idea is, that the one should partake of his favor; the other should be punished.

반스의 성경 노트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이 구절의 목적은 계명을 지킨 자와 그를 버린 자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한 사람은 그의 총애를 받는 대상이 되어 풍요로울 것이고; 다른 한 명은 그의 불쾌감의 대상이 되어 가난, 슬픔, 결핍의 악에 노출될 것이다.

내 종들은 먹을 것이다 - 풍요로울 것이다. 그들은 내 총애를 받을 대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 나에게 반항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

굶주리리라 - 결핍의 재난에 굴복하리라. 그 목적은 충실한 백성이 그의 호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자들은 벌을 받아야 함을 말한다.
  성서 어디에도 영적 낙원이라는 단어나 개념조차 없다. 그럼에도 당시 예언자로 추앙받았던 이사야의 국수주의적 발언을 오늘날 특정 집단에게 '영적 낙원'이라는 말로 적용시키려는 것은 전형적인 아전인수격식의 적용이다.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고 낙원이면 낙원인 것이지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느니 영적으로 낙원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현실이 그 반대라는 의미를 드러낸다. 흔히 가난한 사람이 자기 위로적으로 '마음이 부자'라는 식의 말과 같은 것이다.

이사야 65장은 하느님께서 자신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과 충성스런 남은 자(remnant)를 구별하여 말씀하시는 부분이다. 당시 유다 백성 가운데는 형식적으로는 하느님의 백성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우상숭배와 이방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다. 이사야 65:3-7에서는 그들이 동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벽돌 제단에서 분향하며, 죽은 자와 관련된 이방 풍습을 따르는 장면이 언급된다. 반면에 하느님께 충성된 소수의 사람들도 있었다. 하느님은 이들을 가리켜 "내 종들"이라고 부르셨다(65:8-9).
65장 1-12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거역한 백성의 죄를 책망하신 후, 13절부터는 두 부류의 사람들의 미래를 대조하신다. 이사야 당시, 하느님을 떠난 우상숭배자들이 오히려 형통하고 충실한 사람들이 고난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하느님은 결국 자신의 종들을 구원하시고, 그분을 거역한 자들은 심판하실 것이라는 원칙을 밝히신 것이다.
이 말씀은 직접적으로는 바빌론 포로기를 전후한 유다 백성의 상황과 연결되지만, 더 넓게는 하느님께 충성하는 자와 그분을 거역하는 자의 최종적인 운명의 갈림길을 보여 주는 예언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사야 65:13의 핵심은 "선택된 백성이라는 외관"보다 "하느님께 대한 내면적 충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같은 이스라엘 안에서도 하느님은 "내 종들"과 "나를 버린 자들"을 구별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 구절은 하느님께서 충성스러운 자들을 기억하시고 결국 복을 주시며, 반대로 그분을 거역하는 자들은 심판하신다는 위로와 경고의 말씀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성서에서는 인간화 된 하느님께서 특정 집단을 선택하시고 그 중에서도 자기에게 충성된 신하와 같은 자들을 신뢰하고 자기 이익을 위하여 간신의 역할을 맡은 자들과 분리시키는 위력 있는 왕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러한 말씀들은 당연히 '상상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비유와 상징들인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의 하나님은 하늘님이시다. 즉 하늘이며 하늘은 자연을 대표하는 용어이다. 자연의 원리와 질서를 충실히 지키며 자연과 더불어 동행하며 자연 안에 존재하는 것들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여 자연의 존재성을 높이는 것이 곧 하늘의 뜻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에게 가장 당면한 문제는 인류 사회를 평화롭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 라는 말로 은유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질문

1. '영적 낙원'이라는 표현이 성서 어디에 나오는가?

2. 인류 사회의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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