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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166)

민병석: 질의와 응답 2569번. 14만 4천의 정체 / 144000에 대한 바른 해석은 본문에서 찾아야. 2012-01-04

작성자청결|작성시간18.07.08|조회수200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2569번. 14만 4천의 정체 / 144000에 대한 바른 해석은 본문에서 찾아야. 2012-01-04. 계7:9, 계14:4, 레23:9-14, 레23:15-21

14만 4천이 누구인지 많이 찾아보는 중입니다.

목사님의 견해를 보니, 사명자이며, 두 증인이며, 여자가 낳은 아들로 보시네요.

14장4절에 있는 "처음 익은 열매"가 바로 14만 4천이며, 이들을 통해 나중에(후삼년반) 돌아올 미련한 처녀들이 나중 익은 열매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14만 4천은 인침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보여집니다. 그들중 "처음 익은 열매"는 큰 환난을 거친 자들 중 먼저 순교한 자들이고, 나머지 성도들도 큰 환난을 겪지만 죽지 않고 주님을 맞이하는 자들로 결국 "나중 익은 열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약 레위기 23장 9-14절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바치고, 23:15-21절에 나중 수확한 모든 곡식중에서 제물로 드리는 칠칠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밭에서, 먼저 수확한 것과 나중 수확한 것을(각각 떡 하나씩 만들고, 어린양 두 마리를 제물로 드림)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20). 14만 4천을 사명자로 보지 않고, 재앙에서 보호하려는 인침으로 보면,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인침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중, 먼저 "처음익은 열매"로 순교를 당하여 주님 품에 있는 자들과, 재림 때까지 살아서 거두어지는 "나중 익은 열매"들로 보면 어떨까요? 

<응 답>

144000에 대한 바른 해석은 본문에서 찾아야.

144000명이 누구인가에 따라 계시록의 해석방향이 달라집니다. 

그 해답을 먼저 본문에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은 이스라엘 전부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들 144000명은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중>이란 표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중이란 말은 전부를 의미하지 않고 전부 중에서 일부분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144000명은 구원 받은 총수효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인침 받은 시기가 인류의 종말입니다. 구원의 인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을 때 치게 됩니다. 종말에 와서 구원의 인을 일시에 친다는 사실은 비성경적입니다.

그 인이 하나님의 인으로 이마에 친다고 했습니다. 구원의 인은 성령의 인이며 그 인치는 곳이 심령입니다. 

그 인친 대상이 일반 성도들을 가리키지 않고 "우리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이란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 받은 교회의 일꾼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9절에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들이 구원 받은 전체 성도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들에 대해 14:4절에서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해 주는 처음익은 열매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부활한 첫째부활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계11장에서 종말사역을 하다가 순교한 성도들로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레위기 23장 9-14절에 나오는 곡식 수확과 제물에 관한 내용과 이 문제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2012년3월4일    민 병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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