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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 (51)

민병석: 질의와 응답 3350번. 계3:5절에 대한 해석 / 생명책의 이름과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 2022-02-02

작성자청결|작성시간22.02.03|조회수206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3350번. 계3:5절에 대한 해석 / 생명책의 이름과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 2022-02-02. 계3:5, 엡1:3-6

목사님 샬롬
계3:5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예정론자들은 이 말씀을 구원의 확증에 대한 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믿는순간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어지는것이고  
믿다가 중간에 하나님을 배교하든지, 우상숭배한다든지, 말씀대로 살지않는 형식적인 신앙인들은 이름이 지워진다고 보고 싶습니다.
물른  그 지워짐은 하나님은 지우시는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지우는 격이 된다고 봅니다.
이에대한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응 답>

생명책의 이름과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원과 영생과 천국에 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을 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전지하시다는 말은 우리들 생애에 모든 것을 전부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능하시다는 말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어떤 일이라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오늘 예수를 믿고 20년 후에 예수를 배반하고 지옥에 갈 사람을 하나님이 주님의 보혈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고 하늘의 천국을 약속하셨다면 그런 분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엡1:3-6절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믿음으로 평생 간직해야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택하심과 예정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다. 창세 이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하늘과 땅도 생기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셨습니다. 그때 우리들로 천국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찬미하는 생애를 살아갈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우리의 구원은 확실한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에서 복음을 통하여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드려 구원을 얻는 사람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자녀들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교회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믿는 중에 타락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죄로 타락하여 믿음의 길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 이들은 실상인즉 구원 받고 영생을 얻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가시 밭과 돌 밭에 떨어진 씨앗으로 말씀으로 인한 시험을 당하거나 죄악의 유혹이 그의 생애에 닥쳐 올 때 뽑혀 나가는 가라지 들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곧 알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하나님의 예정하신 백성은 성령이 함께 하셔서 죄를 범해도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경계와 경종과 견책을 통해 회개하게 하심으로 끝까지 구원을 보장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들 생애의 모든 행실을 아시고 그런 생애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중에 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계3:5절 말씀에서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말씀 그대로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결코 지워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2022년 2월 2일    민 병 석  목사

***3350-1번. Re: 생명책의 이름과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 2022-02-02

예정론 논쟁은 수백넌전에서 부터 논쟁 거리가 되었지요. 특별히 신학교에서 많은 논쟁의 소재이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억지로 예정론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마는 많은 혼선이 옵니다.

예정되었다면 두증인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고 호소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암튼 끊이지 않는 예정론 논쟁을 억지로 가지고 목회여정을 걸어 갑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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