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석: 질의와 응답 1918번. 예수님도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갔거늘 /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 2009-08-18

작성자청결|작성시간22.02.01|조회수126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1918번. 예수님도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갔거늘 /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 2009-08-18. 요20:17

육신은 잠을 자지만 영은 천국에서 계속적인 생명을 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활의 날에 잠자는 육체와 이미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고 있는 영이 신령한 결합을 이루어 신련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금요일 오후 세 시 경에 돌아가셨고 두 강도는 좀 더 후에 죽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경 본문의 "오늘"이라고 쓰여진 금요일날 돌아가셔서 하나님께 가셨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날 하늘에 가시지 않았으며 일요일 이른 새벽 무덤에 왔던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뜻 밖에 만났을 때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20:17)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뵙기 위하여 부활하여 승천하신 날은 그 다음 일요일이었으므로 금요일에 강도와 함께 하늘에 계실 수가 없으셨다.

2. 예수님도 부활하여 살아있는 몸으로 하나님을 뵙고 승천하는데 하물며 죽어서 몸도 없는 영혼만이 어찌 하나님 곁에 가서 계속적으로 생명을 누린다고 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예수님이 죽어서 영혼만이 천국에 올라가지 않고 부활하여 살아있는 몸으로 하늘에 올라갔다면 분명히 우리도 죽어서 영혼만이 둥둥떠서 하늘에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재림때에 부활하여 변화된 몸으로 그 때 하늘에 올라가는 것이다.

3. 목사님 말대로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갈때까지 임시로 중간 장소인 낙원에 가 있다가 부활의 날에 육체와 영이 결합한다는 것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교리로서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연옥을 생각하게 한다. 육체 없는 영혼들만 배회하면서 마지막 구원을 기다리며 육체와 합할 날을 기다리는 낙원이라는 것이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과연 필요하기나 한 것인가?

더구나 예수가 강도에게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천국에는 못가고 그 영혼만 낙원에 가서 대기하고 있었단 말인가?

<응 답>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20:17)

우리는 위 말씀을 잘 읽고 그 말씀 중에 내재된 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주님은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주님의 몸, 주님이 만지지 말라고 하신 몸은 방금 전에 부활하신 부활의 몸을 의미합니다. 그 증거로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하셨습니다. 이 올라간다는 말씀은 부활한 몸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한 몸으로는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만지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로써 주님은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의 그의 영을 가리킨 게 아닙니다. 이 몸은 조금 전에 부활하신 부활의 몸을 가리킨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몸으로는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하셨습니다. 아버지께 부활한 몸으로 뵙지 못한 주님의 거룩한 몸을 만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의 영은 공중에 붕붕 떠나디는 구름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명입니다. 영적 실체입니다. 육체가 부활시까지 무덤에서 잠잘 때, 천국에서 안식을 취할 것이기 때문에 천사들에게 받들려 곧장 천국으로 올려 갑니다. 당신들이 비웃는 것처럼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허망한 존재가 아닙니다.

2009년8월18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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