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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앙상담 (985)

민병석: 질의와 응답 1784번. 궁금한성경구절 /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온 소망입니다. 2009-03-14

작성자청결|작성시간15.10.16|조회수92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1784번. 궁금한성경구절 /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온 소망입니다. 2009-03-14. 엡1:17-19, 엡2:5-6

에베소서에있는구절인데.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 말의 정확한 뜻이 궁금합니다. 분명 예수님은 부활하신후 하늘에 승천한걸 믿습니다.

분명히 장소적으로 승천한걸 믿고 또 예수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닌 삼층천에 있는 낙원 즉 천국이라는 축복의 장소에서 성부하나님과 함께 계심을 믿는데. 이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말은 무슨뜻인지요?

사실 우리는 이 구절대로 장소적으로하늘에 우리가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분명 장소적으로 하늘에 분명 부활한 육신을 갖고 계시고 성부하나님우편에서 성부하나님을 직접 눈으로 뵈고 교제관계를 가지시며 현재 장소적으로 계신것을 믿지만. 이말은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될거라는 미래의 약속인지요?

아니면 장소적과 다른 이말은 장소적의미로 하늘에 우리가 앉힌바되었다는말이 아닌 단순히 상징적으로 예수님의 하나님되신 그 권세를 우리가 사용할수있다는 어떤 상징적인 말인지요?

분명 예수님은 현재 이땅에 계시지 않고 삼층천에 있는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게 분명한데 이말은 우리가 앞으로 천년왕국때의 어떤 왕노릇하는 축복의 상태를 미리 암시하는 말인지 분명 우린 장소적으로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있는 상태는 분명히 아닌데 이말의 정확한 뜻을 알고싶습니다. 

<응 답>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온 소망입니다.

* 그런 믿음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구원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미래에 속한 소망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며 그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며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대해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으며 구원의 확신 가운데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엡1:17-19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2:5-6절에 나오는 말씀도 하나님으로부터 이 계시의 정신을 받은 사람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장차 나타날 소망을 밝히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 계시로 알아야 할 것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계시의 정신으로만이 깨달을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6절 말씀,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란 말씀이 가리키는 뜻입니다. 우리는 5절 말미에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실은 6절에도 이런 설명이 붙는다면 형제와 같은 의문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즉 6절의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와의 속죄의 죽으심과 그의 부활에 대한 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 )안에 이런 문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얻었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에서 일으키신 바 되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지금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현재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실은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며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의 부활에 연합한 우리의 분명한 소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계시의 정신을 받아 우리의 마음눈을 밝혀 이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2009년3월14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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