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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앙상담 (985)

민병석: 질의와 응답 1827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한가지 질문 /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의 경우. 2009-05-07

작성자청결|작성시간20.09.05|조회수216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1827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한가지 질문 /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의 경우. 2009-05-07. 렘32:27

여러가지를 진지하게 대답해주시고 극단적인 해석을 해주시지않고 여러가지 학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나름대로 또 상세하게 연구결과를 가르쳐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성경에 아브라함의 세천사중 한 천사가 하나님이었다는데 그 부분에서 궁금하게 있습니다.
어떻게 음식을 먹을수있는지 그렇게 하나님께서 눈으로 볼수있는 형태로 육신의 모습으로 보인것이 구약에 또 있는지요?

근대 이런부분이 혼란스러운게 이런게 오용되면 지금도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모습으로 현재 사람으로 하늘에 계신데 사람이나 하나님이신 모습으로 하늘에 계시지만 이런 성경구절을 오용해서 하나님이 또 육신으로 잠깐 현현하셨다라고 오용될수있지도 않겠습니까?

자칭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구절로 얼마든지 지금도 이렇게 가현적으로 나타났다고 할수가있을거같은데 굉장히 충격적인 구절이었습니다. 
구약의 이런 현현의 모습 모든사람들이 볼수있는 현현의 모습을 지금도 역사한다는건 무리가 아닐런지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광야에 있다고도 믿지말고 골방에 있다고 해도 믿지 말라는거보면 그런 하나님이 가현적으로 나타나는건 특히 모든사람들이 볼수있는식으로 나타나는건 이제는 안하겠다는 뜻으로 봐야하지 않을런지요? 

물론 구름타고 훗날 심판주로 오시겠지만 심판주로 오실때 부활하겠지만 이런 부분 참 혼란됩니다.

얼마든지 적그리스도들이 오용할수있는구절로 볼수있기에. 

<응 답>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의 경우.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아는 사실은 성경에 계시된 것 뿐입니다. 그 계시 안에 숨겨진 그 오묘하고 신묘한 진실에 대해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사실을 진리로 받아드리고 그 사실을 성경적인 진리로 믿는 믿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라 하드래도 성경에 계시되지 않은 하나님의 숨겨진 모습이나 지식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 하나님은 그가 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지 이 사실을 의심하거나 이 일에 이견을 낸다면 그 사람은 벌써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에 계시된 것 외의 좀더 깊은 하나님의 모습을 찾아보려거나 그런 하나님을 만나보려거나 하나님의 비밀을 캐보려고 그런 영적 비밀의 영역을 침범한다면 그런 사람은 벌써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대화하시고 아브라함이 대접하는 음식을 드셨습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하셨습니다(렘32:27).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체의 몸을 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는 능히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었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육체로 나타내 보이신 그 모습이 정말 하나님의 모습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대접하는 음식도 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잠깐동안의 시간만 지속된 일입니다. 

지금도 많은 거짓된 메시야가 나타나 자신이 마치 하나님의 현현인양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이단들의 정죄 받을 행위로 만약 이런 일에 미혹을 받는다면 그 책임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내 보이신 창18장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게 아니라 잘못 인용하여 자신을 하나님으로 가장하는 그 이단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미혹을 받아 그런 사실을 받아드리는 자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종말에 등장할 짐승(적그리스도) 역시 사탄의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가지고 이런 모습으로 위장하여 세상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9년5월8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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