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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앙상담 (985)

민병석: 질의와 응답 1199번. 순교의 상급과 전도의상급 어느것이 더 / 천국의 간증과 순교와 전도의상급 의 비중. 2005-09

작성자청결|작성시간22.02.07|조회수217 목록 댓글 0

 

***민병석: 질의와 응답 1199번. 순교의 상급과 전도의상급 어느것이 더 / 천국의 간증과 순교와 전도의상급 의 비중. 2005-09-28

목사님 하나 더 목사님의 견해와 이해를 듣고 싶습니다. 천국 지옥 간증을 들었습니다. 유명하신 목사님께서 간증하신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음 - 박영규목사님 간증) 

천국에 갔더니 전도를 가장 많이 한 사람들이 상급이 가장 크더랍니다. 가장 큰집이더라고 합니다. 2000년 교회역사상 D.L 무디, 요한 웨슬레, 성 프란시스, 최권능목사님 이분들이 천국에서 가장 큰집(상급)에 있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기철목사님, 손양원목사님도 순교의 상이 있어 상이 큰데 그중 손양원목사님의 상이 더 크더랍니다. 애양원섬김등의 사랑의 상이 더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본것 같습니다. 

일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볼때 위의 사실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천국 지옥 간증자(경험자)들이 동일하게 말하는 것은 일한 상급과 전도의 상급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위의 간증으로 볼때 천국의 상급은 이미 천국에 간 이들은 결정되어 있었는데 순교의 상급과 전도의 상급은 어느것이 더 크냐 하는 것입니다. 한번의 순교가 일평생의 많은 전도와 일들을 능가할만큼의 하나님앞에서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거지요.

환란시 두증인들은 순교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해낸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환란전 많은 순교자들은 사람에 따라 그렇지 않고 굳건한 신앙의 절개는 지켰지만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이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들이 모두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고 또 천국에 가게 된다면, 많은 일을 하고 수천명을 전도하며 산 순교를 한 장로님 권사님 평신도와 10명도 전도하지 못했고(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많은 일을 하지 못한 평신도순교자 이둘을 비교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어느쪽이 더 무겁게 달릴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간증을 통해 들은 바로는 순교자 주기철목사님보다 DL무디가 상이 더 컸는데 마지막때에 주기철목사님은 순교자로 첫째부활자가되어 부활하고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게 될텐데 그 이후에 천국에 가서는 그 상이 어떻게 틀려 질까요? 이미 그들의 상은 결정된것 아닙니까?

또 두증인들(순교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한후 천국에 가면 그들의 상이 위의 위대한 전도자들의 상보다 더클까요? 그리고 궁금한 것은 천국에서도 천년왕국에서의 왕권성도와 백성들의 그 신분적(?...!) 차이가 있을까요. 계속될까요?

12사도의 특별성은 인정되어지지만 144000의 특별성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나머지 순교자들의 특별성도 성경에 제시 되어져 있다고 할수있습니까?(특히 천국에서의 상급, 반열, 지위에 있어서) 위의 간증에 4명의 전도자들은 12사도와 144000명과 순교자들에 비했을 때 상급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해결하고 싶은 궁금한 부분입니다.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글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샬롬!

<응 답>

천국의 간증과 순교와 전도의상급 의 비중.

* 천국의 간증은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인가?

우리들이 신앙생활하는 중에 믿어야 할 것은 오직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신실하고 믿을만한 분의 간증이라 해도 간증은 성경에서 나온 하나님의 계시가 아닙니다.

만약 천국의 간증이 그토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베드로의 간증, 바울의 간증 등 수다한 믿음의 선진들의 간증이야말로 보배처럼 귀한 것이 될 것입니다. 아마 그 사람들의 간증이 우리의 신앙에 유익이 될 수 있다면 그들의 신령한 간증담을 아주 자세하고 길게 성경에 기록해 놓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위선이 많고 거짓이 많고 오류가 많고 착각이 많습니다. 사람이 천국에 올라가 본 것을 간증이란 말로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은혜를 받게 한다고 하는데 그 간증의 사실여부는 그 누구도 검증할 수 없습니다. 

이단에서 주장하는 교리나 이단 교주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들이 하나님과 대화를 했으며 계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간증도 간증이란 점에 있어서 천국에 가 보았다는 설과 다를바 없습니다. 

천국의 간증은 아무런 유익도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을 그것도 천국에 갔다 왔다는 말을 무엇을 근거로 믿는 것입니까?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차적이고 그 간증을 따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그들의 간증을 믿고 전도도 하고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 열심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까? 어리석습니다. 그같은 신앙은 몇 날이 못가 무너져 버립니다. 더 큰 혼란이 오게 되고 신비주의 신앙에 빠져 바른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됩니다. 

* 순교자냐? 전도자냐? 과연 누구의 상급이 클까요

순교자의 상이 크냐? 전도자의 상이 크냐? 어리석은 말이지만 전도의 열매는 수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고 전도를 많이 한 종의 상급을 받는 것일까요? 집회를 많이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결신케 했다고 전도인으로 상급을 받는 것입니까? 사도 바울은 남은 구원하되 자신이 버림 받을까 두려워 한 것처럼 신실하고 충성된 믿음의 자세가 없으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입니다. 

순교는 주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희생보다도 큰 헌신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에게 전도 한 것보다 더 존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온 결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정하시는데 누가 무엇이라 항의할 것입니까? 종말의 하나님의 종들은 순교적인 자세로 목회를 해야 하며 순교자의 길을 걷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005년9월28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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